2024.11.21 (목)
환자 진료중단 사태로 인해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투명치과 문제 해결을 위해 치협 윤리위원회(위원장 한성희)가 나섰다. 지난 14일 한성희 위원장, 조성욱 간사(치협 법제이사) 등 윤리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회계년도 제1차 윤리위원회 회의가 치협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투명치과 사태가 일어나게 된 배경, 경과보고 등 사태 전반에 걸친 대책이 심층적으로 논의됐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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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헌 아림치과병원 병원장
심영주 원광치대 구강내과학교실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