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심미치과학회 대구‧경북지부가 오는 6월 1일 경북대 치전원 1층 대강당에서 춘계학술집담회를 연다.
학술집담회에서는 ‘처음 시작하는 디지털 치과학’을 대주제로 한 강연을 준비해 디지털 치의학 입문자에게 내실 있는 내용을 전달한다.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은 이날 연자로 참석해 ‘디지털 치의학 입문자 길잡이1’과 ‘디지털 치의학 입문자 길잡이2’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참석자에게는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취득을 위한 학회활동 평점점수 5점과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