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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치의학회 전명섭 신임 회장 취임

도쿄올림픽 등 대비 학회 역량 강화 포부

대한스포츠치의학회 신임 회장에 전명섭 차기 회장이 선출됐다.


스포츠치의학회가 지난 9일 신흥 세미나실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 및 차기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사업보고와 함께 온라인 학술대회, 정기이사회, 워크숍 등 활동·재무 보고가 이어졌으며, 특히 전명섭 차기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돼 향후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됐다. 차기 회장은 양인석 부회장으로 결정됐다. 감사는 추후 임시총회에서 선출하기로 했다.


아울러 권긍록 직전 회장은 학회와 스포츠치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류재준 회장은 “새 회장이 회원 수도 늘리고 더 활발하게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인석 차기 회장은 “감사한 마음과 함께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 2년 간 신임 회장을 잘 보좌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준비해 멋진 학회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전명섭 신임 회장은 “새롭게 변해야 하는 시점이다. 젊은 이사들을 많이 수용하고 앞으로 다가오는 도쿄 하계올림픽과 베이징 동계올림픽, 2023년 세계 청소년올림픽을 대비해 학회 역량을 강화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학회가 스포츠에 관심 있는 젊은 치과의사를 많이 받아들여 역동성 있게 나갔으면 좋겠다”며 “차기회장으로 선출된 양인석 부회장과 여러 이사가 든든히 받쳐줄 것으로 믿고 열정을 갖고 스포츠치의학회가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