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실습을 통해 임플란트 보철을 마스터할 수 있는 코스를 시작한다.
저명 보철 연자인 이수영 원장이 코스 디렉터를 맡아 다양한 보철 노하우를 전수할 이번 ‘PROSTHETICS MASTER COURSE’는 3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오스템의 강변 연수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의는 ▲Prosthetic plan combined with surgical plan ▲각종 component의 이해와 impression ▲Design & mechanics of Prosthesis ▲OneGuide surgery with prosthetic consideration ▲CAD/CAM implant prosthesis ▲Esthetic implant prosthesis ▲Full mouth & overdenture ▲Prosthetic complications & management 등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실습 기회가 많은 것이 이번 코스의 장점이다. 임플란트 보철을 확실히 마스터 할 수 있도록 관련 실습이 다양하게 진행되며, OneGuide를 활용한 실습, 임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오버덴쳐 실습 등이 알차게 마련돼 있다.
이수영 원장은 “이번 코스는 다양한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해 실제 임상지식과 술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년간 임상경험을 통해 익힌 보철 노하우를 제대로 전수해 수강생들의 보철 자신감을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