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심준성·이하 보철학회)가 7월 1일 ‘틀니의 날’을 맞아 치과보철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보철학회는 ‘제7회 틀니의 날 기념식’을 오는 7월 1일 오전 11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철학회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7월 1일을 틀니의 날로 지정해 ‘씹는 즐거움이 최고의 보약입니다’라는 슬로건과 캠페인송 제작, 진료 봉사 등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보철치료와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