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모처럼 전북치대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동창회의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전북대 치과대학 총동창회(회장 김현철) 2022년 기대표 및 전·현직 임원 워크숍이 오는 27일(토) 오후 7시, 전북대 훈산건지하우스에서 개최된다.
또 전북치대 총동창회 동문 골프대회가 워크숍 익일인 28일(일) 12시부터 군산CC 전주, 익산코스에서 개최된다. 골프대회에는 18개 팀, 72명의 동문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현철 총동창회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동창회와 모교의 발전을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친목을 다지려 한다. 전북치대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워크숍 참가신청은 권기탁 총무이사(010-3683-9845), 골프대회 참가신청은 오계원준비위원장(010-9763-2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