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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신보 미래 발전방안 모색

대국민 콘텐츠 강화 등 역할 고민
2022년 워크숍…임직원 화합 다져

 

치의신보 구성원들이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화합과 매체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의신보는 지난 5~6일 곤지암 리조트로 2022년 워크숍을 다녀왔다. 이 자리에는 한진규 공보이사와 박동운 총괄국장을 비롯한 취재·편집국, 치의신보TV팀, 광고관리국 직원들이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치의신보 취재·편집 발전방향, 광고매출 극대화 방안, 치의신보TV 신규 콘텐츠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관련 현장 토론이 이어졌다. 또 치의신보 구성원들은 체육대회, 화담숲 트래킹 등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진규 공보이사는 “치의신보 발전 방향을 구성원과 함께 고민해 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치의신보는 향후 회원들을 위한 정보 뿐 아니라 치대 재학생 및 가족, 일반 국민들을 위한 정보 제공에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계속해 발전적으로 다루며 치협 공보지로서의 발전방향을 끊임없이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