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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기식 아닌 실전 디지털 치과 팁 기대하세요”

KADD·IADDM, 2월 11~12일 학술대회 개최
강연·대회·웰컴 파티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디지털 치의학에 관한 보여주기식 강연이 아닌 그간 쌓인 학술적 내용과 치료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강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대한디지털치의학회(이하 KADD)와 국제디지털치의학회(이하 IADDM)가 오는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Welcome to the digital platform in dentistry: Design your own digital practice’라는 대주제 아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김형섭 KADD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 취지를 이같이 소개했다.


그는 “그동안 디지털 치의학 관련 강연이 학술적인 내용에 근거하기 보다는 새로운 접근법을 보여주는 방식으로만 진행돼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그런 점을 보완하려 노력했고, 임상에서 디지털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회장은 “정규학술대회에서 처음 시도하는 Live CAD competition에서 3명의 CAD 전문가가 청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이 선호하는 CAD software를 사용해 자신만의 디자인 노하우를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일요일에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이해하기 쉽고 예측가능한 진단 및 치료계획을 강연할 예정이며, 이 밖에 일요일 마지막 세션에서 ‘veneering 없이 monolithic 수복물을 이용한 심미가 가능한가’를 주제로 진행되는 강연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고 강조했다.


KADD와 IADDM은 지난 2016년 부산에서도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해 대성공을 거둔 바 있다. 김 회장은 지난 공공학술대회와 마찬가지로 이번 행사 역시 성공리에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그는 “코로나19 이후 온라인에 익숙해진 청중에게 세계 최고 연자의 강연을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새로운 내용과 형식의 강의가 계획돼 있으니 많은 참석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토요일 강연 후 국내외 유명 연자와 디지털 치의학 관련 업체 CEO 등 치과계 인사가 대거 참여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도 예정돼 있으니 새로운 웰컴 파티에 여러분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