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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개원 환경 개선 연구 주력

정책연 연구기획·평가위 초도회의
9~10월 과제공모·심사 순차 발주

 

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원(이하 정책연)이 치과 개원 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 근거 확보에 나선다.

 

정책연은 연구기획·평가위원회(이하 연기평) 회의를 지난 9일 치협 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갖고, 위원회 구성과 더불어 연구과제 공모 진행 계획 및 연기평 운영과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우선 정책연이 치협 정책 역량 강화와 국민구강보건 향상에 기여 차원에서 매년 수행하는 연구과제 공모와 관련해 올해는 특히 ‘치과병·의원 개원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진행키로 중지를 모았다.

 

정책연은 오는 9~10월 공모 접수된 과제를 심의·평가해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순차적으로 발주할 예정이다.

또 한정된 예산에서 좀 더 심도 있는 연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발주 연구 건수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매년 진행해온 ‘치과의료 정책포럼’과 관련한 논의도 있었다. 올해 정책포럼은 ‘21세기 치과의사 생존을 위한 전략’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3일 대전컨벤션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리며 KDA·CDC 2023 프로그램의 한 축을 맡기로 했다.

 

그 밖에 현재 연구용역 진행 상황을 살피고, 연구과제 평가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소위원회 구성 등도 논의했다.

 

이날 연기평 신임 위원으로는 강정경·강정훈·김기원·김종화·김좌영·김현철·문종훈·박상현·박주영·박찬경·윤석채·윤태승·이동환·이미연·이서영·이정호·정 찬·최소영·최항문·한진규 위원이 위촉됐다.

 

박영채 연구원장은 “정책연에서는 여러 행사를 준비, 추진하고 있다. 특히 KDA·CDC 2023에서 열릴 정책포럼에서는 폭넓은 주제로 연자와 여러 패널을 모시고 진행할 예정”이라며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성실하게 수행하겠다. 정책연의 행보가 회원에게 울림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