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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 4인방 임상 기량 선보인다

동아임상치의학연구회, 2월 17일 임상 케이스 발표

동아대학교병원 치과학교실 수련생들이 지난 4년간 쌓은 경험과 결과를 뽐내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아임상치의학연구회는 ‘2024 입탈국식 기념 동아 임상 치의학 연구 세미나’를 2월 17일 동아대병원 서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동아대병원 3년차 수련의 4인이 그동안 축적한 케이스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이번 행사를 기념해, 최애린‧김철훈 동아대병원 교수의 특강도 펼쳐질 것으로 눈길을 끈다.

 

수련의 강연에서는 성현미 수련의(보철과 3년차) ‘보철과 증례로 보는 진단부터 전악 보철’, 김소현 수련의(구강악안면외과 3년차) ‘구강외과 수련의의 증례 고찰’, 최유성 수련의(구강악안면외과 3년차) ‘발치부터 재건까지, 구강외과 수련을 통한 고찰’, 곽현진 수련의(구강악안면외과 3년차) ‘Road to Oral maxillofacial surgeon(3년간의 기록)’을 다룰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지는 특강에서는 최애린 교수(동아대병원 교정과)의 ‘개원의를 위한 보철 전 교정치료의 노하우’, 김철훈 교수(구강악안면외과)의 ‘Mythological Anatomy – 신화가 녹아있는 악안면 필수 해부학’을 통해 전문의로서 새 출발하는 수련의들을 위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복주 동아대병원 치과학교실 과장은 “동아대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선생님들이 눈부신 봄에 활짝 피어나 전문의로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시간이 다가왔다”며 “이번 세미나는 4년 간 본원에서 수련을 마친 선생님들이 배우고 느꼈던 케이스를 정리 및 발표하는 자리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세미나에는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생이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