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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인정·사회 기여하는 치의 되길”

단국치대 등원식, 예비 치의 격려
새 가운 전달, 신분증 전달 행사도


단국치대가 원내생 치과병원 등원식을 열고, 환자와 사회에 기여하는 치과의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등원식은 본과 3학년 1학기까지 치과대학에서 치의학관련 이론교육 및 임상전단계실습을 받은 학생들이 치과병원에서 임상교육을 받고 실제 환자진료를 진행하며, 예비 치과의사로서 한 단계 성장하게 된 것을 축하하는 자리다.

지난 5월 23일 본교에서 진행된 올해 등원식에는 백동헌 단국대 천안캠퍼스 부총장, 김종수 학장, 이종혁 치과병원장, 조자원 부학장, 이준행 진료부장, 한미란 대학원주임교수, 최유성 치의학과장, 김문영 예과학과장, 이성조 교육연구부장, 송영균 치과보철과장, 신현승 치주과 주임교수, 이성훈 치의학연구실장, 유현준 치의학연구소장과 본과 3학년, 4학년 학생들이 참석했다.

등원식 행사는 축사, 가운착복식 및 신분증전달식, 본과 4학년 대표의 환영사, 본과 3학년 오의돈 대표의 치과의사윤리선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수 단국치대 학장은 “단국대치과병원의 원내생이 된 만큼 예비치과의사로서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능동적인 자세를 가져주길 바란다. 나의 모습이 치과병원의 구성원으로서 남에게 비춰질 수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한다”며 “원내생 기간 동안 나의 진로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환자에게 인정받고 사회에 기여하는 치과의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종혁 단국대치과병원장은 “앞으로 여러분들은 임상실기와 실제 임상진료를 하게 된다. 이 기간은 좋은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 아주 중요한 과정”이라며 “늘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또한 우리에게 진료를 받고자 하는 환자들이 항상 주위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스스로의 용어에도 더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백동헌 천안부총장은 “원내생 기간 동안 여러분이 그동안 배우고 싶어하던 지식과 술기를 배우겠지만 성공적인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환자와의 원활한 관계, 직원들 간 상호 소통과 협업 등 술기 외에 배울 것이 너무 많다”며 “눈을 크게 뜨고 더욱 넓게 여러분의 실습시간의 경험을 채워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등원식에 참석한 교수들은 등원하는 원내생 모두에게 새 가운을 입혀주고 신분증을 전달하며 원내생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