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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우만, 타임지 ‘500대 지속 가능 선도기업’ 선정

총 20개 이상 지표에서 높은 평가 받아
탄소 배출량 감소·사회공헌 노력 등 인정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스트라우만 그룹이 미국 타임지(Time Magazine)가 올해 처음 도입한 ‘세계 500대 지속 가능 선도기업’에 선정됐다.


타임지는 지난 6월 25일 ‘2024 세계 최고의 지속가능 선도기업(World's Most Sustainable Companies)’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타임지가 데이터 분석 기업 스태티스타(Statista)와 협업해 전 세계 50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그중 상위 500개 기업을 선정했다.


특히 타임지는 환경 파괴와 사회적 불평등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오늘날의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500개 기업을 통해 다른 기업들이 따라야 할 모범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기업 내 투명성과 책임감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했다.


순위 선정에 있어서는 매출, 시가 총액, 공공 인지도 등의 요인을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글로벌 기업 5000곳을 선정한 뒤, 외부 지속가능성 등급, 기업 공약, 기업 보고방식,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총 20개 이상의 성과 지표를 고려해 지속가능성을 평가했다.


이중 232위에 선정된 스트라우만은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CDP Climate change)에 적극 참가하고 있다. 특히 스트라우만은 환경친화적인 경영을 입증하는 국제 표준인 ISO 14004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탄소 경영 아너스클럽(Carbone Management Honors Club)의 ‘환경경영 인식 기업’으로도 선정돼 친환경 경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개선과 의료 환경 개선 노력을 통해 사회공헌에 힘을 기울이고 있기도 하다. 스위스의 비영리단체 600Kid를 통해 미얀마 어린이들에게 구강용품을 지원하고 무료 치과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비영리단체 Dariu 재단을 통해서도 베트남 어린이들을 위해 무상으로 치과 진료를 지원하고 구강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 스위스 비영리단체 Sonrisa 재단과 함께 니카라과 현지 의료진들에게 무상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캄보디아에 덴탈 클리닉을 설립, 현지 치과 전공 학생들에게도 무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트라우만 그룹은 세계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책임 준수에 힘쓰고 있다.


스트라우만 그룹 관계자는 “2024 세계 최고의 지속 가능 선도기업에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선정을 통해 지속가능성과 기업의 책임에 대한 스트라우만 그룹의 의지와 노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된 것 같다”며 “이번 수상은 스트라우만 그룹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다. 지속적으로 관행을 개선하고 업계 내 지속가능성을 위한 새로운 벤치마크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