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 (수)

  • 구름많음동두천 14.0℃
  • 맑음강릉 13.8℃
  • 구름많음서울 14.2℃
  • 맑음대전 15.4℃
  • 맑음대구 13.7℃
  • 맑음울산 12.5℃
  • 맑음광주 13.6℃
  • 맑음부산 14.6℃
  • 맑음고창 14.5℃
  • 맑음제주 14.7℃
  • 흐림강화 11.9℃
  • 맑음보은 13.1℃
  • 맑음금산 15.0℃
  • 맑음강진군 16.7℃
  • 맑음경주시 13.2℃
  • 맑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기사검색

보철 치료 원데이 완성 프로토콜 ‘쏠린 눈’

제2회 저스트스캔 세미나 300여 명 참가 몰려
인레이·임시치아 이어 덴처·싱글크라운 예고

 

진정한 ‘1 Visit Digital Dentistry’, 인레이와 임시치아를 스캔에서 제작까지 25분내 완료하는 ‘저스트스캔 익스프레스(just scan Express)’ 서비스에 많은 개원의들이 관심을 집중했다. 


제2회 저스트스캔 세미나가 지난 3일 코엑스 그드컨퍼런스룸 401호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Modern Same-Day Dentistry - 치과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대주제로 저스트스캔 서비스의 핵심 프로토콜에 대한 강의와 함께, 앞으로 저스트스캔이 사업 영역을 확대해 갈 투명교정, 덴처 등 새로운 서비스 영역에 대한 진료 프로토콜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강의에서는 지진우 저스트스캔 대표(이미지치과 대표원장)가 ‘Modern Same-Day Dentistry’를 주제로 스캔에서 최종 결과물이 손에 쥐어지기까지의 프로토콜, 저스트스캔 서비스의 발전 방향에 대해 강의했으며, 심미영 교수(중앙대학교 치과병원 교정과)기 ‘새로운 투명교정: Direct Print Aligner’를 주제로 3D 프린터를 통한 투명교정장치 제작법에 대해 강의했다. 


또 박성원 교수(덴탈빈 대표, 중앙대학교치과병원장)가 ‘저스트로딩을 이용한 임플란트 즉시로딩’, 박태영 교수(조선대학교치과병원 보존과)가 ‘레진 인레이를 이용한 Same-Day Inlay 치료’, 정찬권 원장(정찬권에이블치과)이 ‘저스트스캔, 심미치과의 적용’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노관태 교수(경희대학교치과병원 보철과)는 ‘Same-Day Denture Concept’을 주제로 향후 저스트스캔이 선보일 덴처 제작 서비스와 관련 환자의 수직고경을 찾아 최종 보철물 프린팅까지 최소의 시간으로 진행할 수 있는 진료 프로토콜을 제시해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강의 후에는 추첨을 통해 저스트스캔 자체 개발한 3D 프린터 ‘저스트 프린트 5’ 1세트를 증정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끝까지 집중시켰다. 저스트스캔 익스프레스 서비스 장비는 저스트 프린트 5, 세척기, 경화기로 구성돼 있으며, 치과에서 소모품만 갈아주면 된다.  

 

 

저스트스캔 관계자는 “Same-Day Dentistry를 실제 치과에서 구현하고 있는 저스트스캔 서비스에 대한 개원의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보다 많은 세미나를 기획하며, 영남이나 호남 등 지역별 강의도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선보일 저스트스캔의 다양한 보철 제작 지원 서비스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

 

<인터뷰 - 지진우 저스트스캔 대표>

 

 

“스캔만 하면, 치과에서 보철물 자동 제작” 

30분 교육, 사용 쉽고 유지 간편  
AI 기반 영역 확대, 해외 진출도 

 

“오늘 방문한 환자에게 오늘 최종 보철 치료까지 완료하는 진정한 의미의 ‘Same-Day Dentistry’를 저스트스캔은 구현하고 있습니다. 30분이면 빠르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 유지관리의 용이성, 낮은 초기도입비용 등으로 유저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치과에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실현이라고 자부합니다.”


지진우 저스트스캔 대표는 “저스트스캔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개발하며 보통의 치과의사들이 쉽게 배우고, 실제 임상에 있어 시간적으로 가장 빠른 진료가 이뤄질 수 있게 하는데 집중했다”며 “올해 10월 기준 70여개 치과에서 누적 4000여 개의 임시치아 및 인레이가 환자에 적용됐다. 빠른 속도로 유저가 늘고 있다. 기존 임시치아, 인레이 등의 서비스에 이어 내년에는 플리퍼, 덴처, 싱글크라운, 가이드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 대표는 “저스트스캔 서비스는 AI시스템과 전문가 검수를 통한 신속한 스캔 데이터 검수, 별도 임시치아를 깎는 작업 없이 3D프린터에서 최종 보철물 완성, 일주일에 한번 소모품만 갈아주면 돼 유저 치과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외국 여러 국가에서도 관심이 높아 해외에서 서비스도 시작할 계획이다. 관련 AI 기술을 더 발전시켜 가며 치과 내에서 가능한 보철 제작 서비스를 확대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