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들이 뽑은 2024년 올해의 도서 20권이 발표됐다.
치과 디지털 커뮤니티 덴트포토는 지난 9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덴트포토 치과의사회원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도서를 추천받아 치과 임상 분야와 인문 교양 분야 서적 20권을 올해의 추천 도서로 선정·발표했다.
덴트포토 도서어워드는 치과의사 회원들에게 좋은 도서를 추천받고 정보를 나눠 양질의 도서 정보를 많은 회원이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처음 시작됐다.
이번 선정 결과를 보면, 먼저 치과 임상 분야에서는 군자출판사의 <교과서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임플란트주위염>, <당직맨의 치아외상 치트키: 최신 가이드라인과 실전 팁>, <솔루션-접착수복의 개념과 실전 통합 임상>, 대한나래출판사의 <달인이 될 수 있는 치은이식술>, <디지털 덴처의 시대>, <보철 관점 임플란트 합병증-원인부터 해결 및 예방까지 임플란트 합병증 백과사전>, <이해하기 쉬운 교합채득>이 선정됐다.
또 도서출판 웰의 <Burstone's 임상교정학의 생역학적 원리>, <환자의 표정을 읽는 치과의사>, 명문출판사의 <사랑니 발치-WISDOM TOOTH EXTRACTION>, <소아청소년 환자의 실전 인비절라인 치료전략>, <폐업하고 재개원에 성공한 원장이 말하는 성공치과 개원전략>, 악어미디어의 <엔도톡>, 치과계의 <엔도 부트캠프>가 선정됐다.
인문 교양 분야에서는 시공사의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웅진지식하우스의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문예출판사의 <사랑의 기술>, 알에이치코리아의 <스토너>, 창비의 <아버지의 해방일지>, 다산북스의 <이처럼 사소한것들>이 뽑혔다.
아울러 덴트포토는 온라인 치과 디지털 커뮤니티로 지난 2001년 구강 촬영에 대한 주제로 시작해 치과 임상으로 확장,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의견을 물어볼 수 있는 설문조사 센터 역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