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부가 병오년 새해에도 회원들을 위한 회무를 다짐했다.
지부는 지난 5일 ‘2026년 신년하례식’을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신년하례식에는 염태영 의원을 비롯해 경기지부 고문단 및 의장단, 감사단, 분회장, 박인규 경기치과의사신협 이사장, 전성원 지부장을 비롯한 35대 집행부 임원진이 참석했다.
전성원 경기지부장은 “지난 해 경기도가 공식적으로 전국 회원 수 최대의 지부가 돼 거기에 맞춰 우리가 솔선수범해서 맡은 바 임무와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올해는 다음 3년을 이끌어갈 집행부를 선출하는 선거가 있는 매우 중요한 한 해인 만큼 이번 선거가 부드럽고 정당하게 진행됐으면 좋겠고, 선출될 집행부도 회원들을 위했으면 한다”고 신년 인사를 건넸다.
최유성 명예회장은 “연말에 영화관을 갔는데, 영화 OST를 듣고 느낀 것이 2026년에는 지부 회원들이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것”이라며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는 덕담을 전했다.
양영환 고문은 “지부 발전을 위해 오래도록 힘써주길 바라고, 2026년은 여러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인규 이사장은 “2026년에도 조합원들을 위한 경기치과의사신협이 되도록 신협 임직원들이 각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언급했다.
염태영 의원은 “수원시장을 하면서도, 지금 국회에서 활동하면서도 경기지부와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며 “이전에도, 앞으로도 지부와 함께 경기도민, 나아가 국민건강에 힘쓰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영상축사로 병오년 새해 인사를 전했으며, 신년 떡 케이크 커팅식과 나승목 의장의 건배 제의, 만찬으로 이날의 신년하례식이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