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부가 회원들을 위한 턱관절 임상 세미나를 최근 개최했다. 지난 8월 23일 회관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턱관절 세미나는 조상훈(울산 조은턱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섰으며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턱관절 장애의 진단 및 치료’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를 들은 회원들에게는 심평원 측두하악관절 자극요법 인정기관 신청 교육이수증이 발급됐다. 회원들은 턱관절 장애에 대한 여러 임상적인 치료 방법과 진단법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호평했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홍성욱 경영기획이사는 “경기지부는 회원들이 이번 턱관절 세미나 뿐 아니라 치의학 분야에서 다양한 세미나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며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대구·경북 치과계가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해 국회를 찾아 대구 유치 강점을 알리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대구·경북 지역 치과계 대표단은 지난 19일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만나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날 면담에는 박세호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장(대구지부 명예회장), 이원혁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위원장, 안창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장, 예선혜 경북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연구·임상에서 생산과 수출까지 이어지는 치의학 산업 생태계를 대구의 주요 강점으로 내세웠다. 아울러 국립치의학연구원이 공정한 공모 절차를 통해 최적지에 설립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과 국내 치의학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현재 대구에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 12개 국책기관을 비롯해 5개 상급종합병원, 경북대 치과대학·치과병원 등 연구·임상 기반이 구축돼 있다. 특히 메가젠임플란트, 덴티스 등 국내 주요 치과기업을 포함한 43개 치과 기업이 집적돼 있으며, 치과의료기기 수출액을 비롯한 주요 산업 지표에서도 비수도권 상위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연구원
경기지부가 초저가 덤핑 불법 마케팅 근절을 강력히 천명했다. 지부 측은 ‘GAMEX 2026’ 기간 중인 지난 20일 열린 ‘초저가 마케팅의 그늘과 치과 의료의 본질 : 환자 안전과 의료 생태계는 안녕한가?’를 주제로 한 정책 포럼을 개최한 다음 이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를 요구했다. 김광현 경기지부 부회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의료의 본질을 파괴하고 국민의 신체와 안전을 위협하는 초저가 덤핑 불법 마케팅 근절을 촉구한다”고 힘줘 말했다. 특히 최근 강남 등지에서 발생한 환자 사망 사고와 연쇄 폐업 사태는 가격 경쟁이라는 미명 아래 의료의 본질과 안전 절차가 무너졌을 때 어떤 비극이 발생하는지 여실히 보여줬다는 게 경기지부의 설명이다. 현재의 초저가 덤핑 시장은 원가를 밑도는 가격으로 환자를 유인한 뒤 3분 박리다매 진료, 생니 발치 및 과잉수복, 무자격자 위임 진료로 손실을 메우고 끝내 돌연 폐업으로 환자에게 영구적인 신체적, 경제적 피해를 떠넘기는 구조적 파탄을 안고 있다는 것이다. 경기지부는 “이는 결코 치과의사들의 단순한 밥 그릇 논쟁이 아니다”라며 “의료를 상업적 상품으로 전락시켜 국민의 신체와 치아를 훼손하는 명백한
경기지부가 실습 중심의 전자차트 핸즈온 세미나를 열었다. ‘2026 병원 인력 효율화를 위한 전자차트 Hands-on(basic) 세미나’가 지난 8월 29일 회관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정기홍 원장(서울본치과)이 연자로 나섰으며, 소규모 실습 중심 교육이라는 목적에 맞게 선착순 25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했다. 회원들은 이번 세미나에서 ▲전자차트 도입을 위한 기초사용법 ▲전자차트를 통한 환자 예약 및 통계를 통한 치과 모델 및 관리 등을 배웠으며 병원 업무 효율 향상과 인력 운영에 도움 되는 강의였다고 호평했다. 이번 강의를 기획한 경기지부 관계자들은 “이번 세미나는 회원들을 위해 준비한 소규모 실습 교육”이라며 “전자차트 핸즈온을 몸소 체험하면서 앞으로 효율적으로 병원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지부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치과에서 발생한 임플란트 수술 중 환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관계기관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서울지부는 지난 15일 성명을 통해 “최근 강남의 한 치과에서 임플란트 치료 중 환자가 사망한 사고에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표한다”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고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는 치료를 위해 생명을 의료진에게 맡기는 만큼, 그 신뢰의 무게를 의료인은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사고의 구체적인 원인과 책임에 대해서는 현재 관계기관의 조사와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객관적인 사실관계가 철저히 규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지부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치과의료의 기본을 다시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환자 병력의 충분한 청취 ▲정확한 전신상태 파악 ▲치료의 필요성 및 위험성에 대한 충분한 설명 ▲가격이 아닌 안전 중심의 치료 결정 등 4대 기본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지부는 치과계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과도한 가격 경쟁과 환자 유인형 저수가 덤핑에 대해서도 자성을 촉구했다. 서울지부는 “치과치료는 단순히 가격과 치료 건수만
(사)경북지부 사회소통공헌단(이하 사회소통공헌단)이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로부터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상했다. 사회소통공헌단은 지난 2025년 3월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안동시, 영덕군, 영양군, 의성군, 청송군에 치약·칫솔 세트 1700개와 가글액 1200개, KF 마스크 1만7000여 장을 지원했다. 가글액은 오스템임플란트가, KF 마스크는 신흥이 후원해 나눔에 힘을 보탰다. 이어 같은 해 4월 20일에는 영덕군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이동치과진료버스를 활용해 산불 피해 이재민을 대상으로 무상 치과 진료를 실시했다. 5월 22일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피해 복구 지원금 6000만 원을 전달하며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갔다.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은 500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되는 포상이다. 사회소통공헌단은 이번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통해 나눔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소통공헌단은 경북지부 회원 가운데 사회공헌 활동에 뜻을 같이하는 회원들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경기지부가 새로 임명된 지역 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관계자들과 만나 치과 보험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우선 지난 8월 20일 심평원 경기남부본부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경기지부에서는 위현철 지부장과 송진원 부회장, 최현성·정일용 보험이사, 심평원 측에서는 김기원 신임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했다. 양 측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치과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위현철 경기지부장은 “경기지부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으며, 김기원 본부장도 “치과 분야에 대한 여러 의견을 제시해주면 심평원도 적극 나서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8월 25일에는 건보공단 인천경기본부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지부에서는 위현철 지부장, 송진원 부회장, 정일용 보험이사, 건보공단 측에서는 주영구 신임 본부장, 박병여 부장, 서진아 팀장 등이 배석했다. 이날 양 측은 치과 의료 관련 보험 내용과 국회토론회 패널 추천, 통합돌봄 전담 연구센터 연결 등을 주제로 환담했다. 위현철 지부장은 “앞으로 우리 치과 의료계 및 회원들에게 좋
전북지부가 가을의 길목에서 회원 간의 우정을 다지고 가족들과 함께 백제의 숨결을 느껴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전북지부는 지난 13일 회원과 가족 등 총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충남 부여 일대로 ‘회원 및 가족 동반 역사 탐방’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가 대거 함께해 의미를 더했으며, 특히 단순한 관광을 넘어 깊이 있는 역사 교육과 체험의 장으로 꾸려져 호평을 얻었다. 전북지부는 사전에 전문 문화해설사 2인을 섭외해 수준 높은 해설을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은 평소 바쁜 일상에서 미처 나누지 못했던 가족 간의 대화를 이어가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펼쳐졌다. 또한 이날 진행된 특별 이벤트 ‘부여 역사 맞춤형 퀴즈 대회’는 어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퀴즈를 맞힌 아이들에게는 상품권이 선물로 전달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역사 공부도 하고 퀴즈도 풀어서 정말 재밌었다”며 “다음에 또 언제 역사 탐방을 가느냐”고 묻는 등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양춘호 전북지부장은 “회원들이 진료실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