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민배우 방한
브라이트스마일 시술
예치과네트워크 강남 본원 화이트갤러리(브라이트스마일 전문미백센터)에 베트남 국민여배우로 알려진 흐엉(Anh Thu, 28)씨가 방문해 미백 시술을 받고 돌아갔다<사진>.
흐엉 씨는 2010년 아시아모델대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 의료관광 전문 여행사를 통해 예치과 강남본원에 내원해, 진료를 받았다.
흐엉 씨는 “1시간 만에 밝고 환하게 치아미백이 되는 것을 직접 체험하니 놀랍고 신기했다”면서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휴식시간을 취하며 프리미엄 치아미백 브랜드까지 시술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브라이트스마일은 미백시술을 할 수 있는 프리미엄 미백 브랜드로서 최근 들어 국내 뿐 아니라 가까이 일본 중국 등에서 아시아 관광객들이 방문해 미백시술을 받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