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바이오 덴탈 포럼 호평
전남대 치전원·RIS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선헌·이하 전남대 치전원)과 미래형 생체부품소재산업 육성사업단(RIS)(단장 박상원 교수)이 공동으로 지난달 19일 ‘제6회 미래형 바이오 덴탈 포럼(Bio-Dental Forum)’을 전남대 치전원 임상교육관 5층 대강당에서 열었다<사진>.
이도재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교수가 ‘광주시 미래형 치과산업 추진 현황 보고’ 라는 주제로 발표한 것을 비롯해 ▲전세운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 바이오헬스과 주무관이 ‘바이오 헬스산업의 정책 방향’ ▲강기정 국회의원(민주통합당)이 ‘2012년 예산심의, 그 숨막히는 뒷 이야기’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포럼에는 김선헌 치전원장을 비롯해 오원만 전남대 치과병원장, 이태훈 대한치과기재협회장, 이광일 광주광역시 치과기공사협회장, 홍석준 대구광역시 의료산업과장, 박향 광주광역시 복지건강국장 등이 참석했다.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