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기여”
자평배 광주·전남 테니스대회
제3회 자평배 광주·전남 생활체육 테니스대회(대회장 김수관 조선대 치전원장)가 지난 4일 광주 북구 패밀리테니스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사진>.
이번 대회는 여자 금배부(58팀), 여자 신인부(49팀)와 남자 단체전(76팀)으로 진행됐다.
이 대회는 브라운팀이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테니스 연합회가 후원, 조선대학교, (주)덴티스, 티비엠(주)가 협찬했다.
신경철 기자 skc0581@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