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들의 임상정보와 술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학문적 흐름에 따른 소통의 장을 갖기 위한 ‘Dentium forum 2013’이 부산, 강원지역에 이어 대구지역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진>.
소규모로 진행된 대구포럼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들과 연자간의 질의응답이 활발히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데 효과적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포럼의 연자로는 ▲박원배 원장(박원배치과)의 Dentium Implant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 (10년간의 임상연구를 통한 타 임플란트들과의 비교연구) ▲임상철 원장(웰치과의원) simplified GBR: techniques and materials ▲한승민 원장(서울이촌치과의원)의 Self contained defect에서 쉬운 접근법의 순서로 강의가 마무리됐다.
강의장 외부에서는 임플란트부터 GBR까지 관련 신제품이 소개됐으며,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Hands-on 부스에서는 진행됐다.
Dentium forum 2013은 11/2 울산, 11/23 대전, 12/7 광주포럼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11/16 부산에서 Simple GBR Seminar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각 지점별로 사전등록 및 문의가 가능하다. (http://www.dentium.co.kr)
문의 및 등록: 11/02 울산포럼: 070-7098-9152,
11/23 대전포럼: 070-7098-9147,
12/07 광주포럼: 070-7098-9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