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예치과(대표원장 조정훈)가 지난 6일에서 7일까지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
이번 워크숍은 조정훈 대표원장을 포함한 총 23명의 직원이 참석해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워크숍을 통해 조정훈 대표원장을 비롯한 오산 예치과 구성원들은 서로의 타이틀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 눈을 던지며 마음껏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3년 인재우선 경영을 진행 중인 조정훈 대표원장은 “직장이 단순한 일터가 아닌 즐거움이 공존하는 곳임을 확인해 주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