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욱규 부산대 치전원 병원장을 비롯한 교수진이 지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시안 Qujiang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 11회 Asian Congress on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에 참석했다.
이 기간에 열린 아시아 구강외과 학술대회에는 다양한 강연들이 진행됐으며, 김욱규 병원장이 구강암 및 재건 분야에 대해 강연자로 나섰다.
김 병원장은 ‘Own Surgical technique with immediate reconstruction and prognosis on oral cavity cancer especially tongue, mandible’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강의를 통해 참석한 청중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