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흥 이용익 사장이 지난 6월 1일 최남섭 협회장을 내방한 가운데 최근 열린 신흥 60주년 기념행사 당일 보여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사진>.
최남섭 협회장은 지난 5월 11일 열린 신흥 60주년 기념식에 참석, 신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축하인사와 더불어 축하의 마음을 담은 행운의 황금 열쇠를 전달한 바 있다.
이용익 사장은 “물심양면 좋은 마음을 담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60주년 행사를 통해 신흥이 치과계와 함께 같이 성장하면서 한눈팔지 않고 열심히 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최 협회장은 “신흥이 환갑을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작지만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했었다”며 “치과계에 신흥이라는 회사가 있다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자랑스럽다”고 화답했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