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9월 10일 서울 양재동 The-K Hotel에서 2017 네오바이오텍 월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 심포지엄에서는 30여개국에서 300여명의 해외 치과의사들과 1300명의 국내 치과의사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

임상의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알찬 강의를 제공하고, 임플란트에 대한 새로운 혁신을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네오 대표이사인 허영구 원장(닥터허치과의원)과 함병도 조직위원(카이노스치과의원), 이성복 준비위원(강동경희대치과병원)을 중심으로, 차세대 Implant Dentistry(5G)에 대한 각 분야 임상가 및 전문가 16인이 수차례 정기적으로 회의를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핸즈온 부스에서 네오 마스터즈를 진행할 예정이다.

네오 마스터즈의 구성원은 12명으로, 평소 네오바이오텍 제품과 콘셉트를 임상에 활용하는 현직 치과의사들이다. 핸즈온 부스(Sinus, Ridge Wider, GBR, T-Brush)와 IS-III active 부스, Neo NaviGuide 부스에서 활동하며, 각자의 경험을 토대로 네오 제품의 편리함과 장점, 사용 방법과 노하우를 심포지엄 방문 치과의사들과 공유한다. 9개의 핸즈온 전시 부스에서 제품을 체험하면 도장을 받을 수 있다. 9개의 도장을 모두 획득한 이벤트 용지를 가지고 등록 부스로 가면 사은품과 교환할 수 있다. 사은품은 T-Brush, 수술복, 소공포, PickCap 2Set 중에 1가지를 선택해 수령하면 된다. (선착순 500명)

또 전시 부스에 포토월이 준비돼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바로 옆 포토 인화 부스에서 무료로 원하는 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

웰컴 이벤트로는 국내 치과의사 선착순 300명에게 IS-III active King Dummy 1개를 증정하고, 치과위생사 선착순 300명에게 핸드크림을 증정한다. 얼리버드 이벤트를 놓쳤다고 하더라도 심포지엄에 참석한 모든 치과의사에게 IS-III active 2ea 제품 체험권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심포지엄 마지막 강의 종료후 귀가하는 방문객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네오 관계자는 “심포지엄은 1년 중 가장 큰 행사인 만큼, 참석한 모든 치과계 의료인이 함께 즐기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것”이라며 “심포지엄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앞으로 더욱 만족감 높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심포지엄 사전 등록은 무료이며, 네오바이오텍 심포지엄 등록페이지 (http://symposium.neobiotech.co.kr)에 접속해서 신청하거나, 해당 지역 영업사원을 통해 9월 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070-7493-0812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