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혁명기, 융합·실용으로 무장”
Contents 백 투더 퓨처 2027 치과 보건의료계는 | “달리는 말에 올라타자” 치과계는 | 체감온도 미지근 준비는 ‘스타트 라인’ 좌담회 | 치과계 4차 산업혁명 이렇게 생각한다 대응전략 | 진행형인 혁명, 철저한 대비가 답이다 과도한 위기의식·불안감 버리고 직업 형태 변화 준비해야 윤리적 측면·의료인으로서 사명감 대학내 커리큘럼 더욱 강화 필요 빅데이터, 인공지능, 3D,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 첨단기술이 융합된 4차 산업혁명이 치과계를 비롯한 산업 전반에 걸쳐 파생 될 수 있는 여러 가능성을 예측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본지는 지난 11월 20일 서울역 그릴에서 남인자 총괄국장의 사회로 신상완 원장, 박용덕 회장, 이진균 원장 등 치과계 전문가를 초청해 4차 산업혁명을 조망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편집자주>. ●신상완 원장 (신상완 치과의원·고려대학교 대학원 명예교수-이하 신) ●박용덕 회장 (대한미래융합학회 회장 -이하 박) ●이부규 이사(치협 학술이사-이하 이) ●이진균 원장(이수 페리오치과의원-이하 이2) ●이시혁 이사(치협 공보이사) 이번 좌담회에 참석한 이시혁 공보이사는 “4차 산업혁명을 ‘융합’ 측면으로 봤을 때 향후 진료
- 정리=-김용재 기자
- 2017-12-08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