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GAMEX 2025’에서 기존 틀을 깬 ‘편하게 즐기는 전시회’라는 형태로 부스를 운영하며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오스템은 지난 13일과 14일 열린 GAMEX 2025에서 참여 기업 중 최다 부스로 참가해 주력품과 신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변화된 부스 구성을 통해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이는 제품을 고객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고객과 편한 분위기에서 쌍방향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자연스럽게 제품을 노출해 홍보하는 형태의 기획이다. 지난해 GAMEX에서는 1개로 구성한 이벤트·케이터링 존을 3개로 확대 운영했으며, 라면 케이터링 역시 1개 블록 전체를 활용하는 형태로 범위를 확대했다. 대형 LED도 총 3개 블록으로 늘려 휴식하는 공간에서도 제품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코엑스 2층 더플라츠에서도 릴렉스존과 골프존을 각각 4부스 운영하고 골프 레슨과 안마의자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해 참가 고객의 체류 시간 증가 및 자연스러운 제품 홍보에 집중했다. 제품을 전시하는 부스 구성도 각 테마에 맞춰 배치했다. 특히 ‘TP존’(Total Package 재료 및
‘2025년 경기 국제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GAMEX 2025)가 8542명(연인원 1만 명)의 참여를 이끌며 다시 한 번 가을 흥행 신화를 썼다. ‘Your Challenge, Our GAMEX’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 13일과 14일 양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GAMEX 2025’는 참여 인원과 부스 규모 등 외형 뿐 아니라 풍부한 회원 혜택과 높은 만족도로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우선 학술 강연의 경우 ‘New Materials, Techniques, Concepts, and New Dentistry’를 테마로 치과 임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최신지견을 담은 52개 강의가 임상가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GAMEX의 ‘킬러 콘텐츠’로 각광 받아 온 핸즈온 코스의 경우 이번에는 3개 강좌가 마련된 가운데 별도 신청이 조기 마감돼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국내외 연자와 참가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첫 도입한 AI 동시통역도 새로운 시도와 완성도로 환영 받았다. 이밖에 안면부 쁘띠 성형, 개원 경영 노하우 등 치의학 및 개원 트렌드를 아우른 다채로운 교양 프로그램 역시 이번 대회 학술 프로그램과 운영에 풍
덴올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스탭세미나 임상’이 실제 진료에 필요한 지식을 쉽게 풀어 설명해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스탭세미나 임상은 치과 임상 현장에서 활동하는 치과위생사를 비롯한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제 진료에 필요한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스탭세미나 임상에서 시리즈 첫 편으로 방송한 ‘임플란트 임프레션 기초 강의’에 많은 시청자가 몰리며 관심을 받고 있다. 윤서형 박사(한양대학교병원 치과)가 연자로 참여해 임플란트 임프레션의 개념과 임상 적용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는 평가다. 지난 3일 진행한 임플란트 임프레션 첫 강의에서는 ‘임플란트 임프레션 이해와 테크닉에 따른 분류’를 주제로 치과위생사를 포함한 많은 임상 종사자들이 참여해 실무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과 테크닉을 공유했다. 임플란트 임프레이션은 보철물의 정확성과 직결되는 과정으로 치과위생사가 이해하고 숙지해야 하는 부분인 만큼 관심도가 높았다. 덴올 측은 치과위생사 역량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17일 임플란트 임프레션 2 - Transfer Type impression ▲10월 15일 임플란트 임프레션 3 - Pick up Type impression ▲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주력 제품들이 유럽연합(EU) 의료기기 규정(CE MDR, 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 오스템에 따르면 KS, TS, SS 등 핵심 임플란트 라인인 'KSIII BA'를 포함해 178종 품목, 4695개의 제품이 최근 유럽 MDR 인증을 획득했다. MDR 인증은 기존 의료기기 지침인 MDD(Medical Device Directive)를 대체하는 제도다. 유예 기간 이후엔 MDD와 달리 법적 효력을 가지므로 유럽 지역 수출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꼽힌다. 또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 만큼 현지 치과의사 고객의 신뢰 및 제품 선택의 기준으로 통한다. 이번 인증 폼목에는 KS, TS, SS를 비롯한 임플란트 라인과 어버트먼트 등 상부 구조물, 교정 스크류, 멤브레인 등 오스템의 핵심, 주력 기기들이 총망라됐다. 모두 자체 개발하고 직접 제조하는 치과 임플란트 시스템으로, 오스템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안정성이 공인받았다는 평가다. ‘KS System’은 오스템을 대표하는 임플란트 라인으로, 싱글 플랫폼을 적용해 수술과 보철이 편리하면서도 강력한 피로 강도를 자랑한다. ‘MS System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치과 전문 채용 플랫폼 '덴잡'이 안드로이드 및 iOS용 모바일 앱을 공식 출시했다. 특히 간편하게 휴대폰을 이용해 구인/구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치과 내 고용난 해소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덴잡은 기존 PC 버전의 모든 기능을 모두 구현하면서도 모바일 환경에 맞는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작업을 거쳐 최적화 작업을 완료, 덴잡 모바일 버전 앱 공식 배포를 시작했다. 특히 ‘AI 스마트 매칭’ 시스템도 정식 배포 버전에 구현해 구직자는 물론 구인자용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해당 기술은 양방향 인력 매칭 서비스를 기본으로 개인마다 다른 회원의 정보값을 비교해 가장 적합한 구인자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서비스다. 구인자의 경우 앱 실행 후 ‘사업자 회원 신청’을 통해 계정을 전환하면 ▲인재 정보 확인 ▲면접 제안 및 일정 연동 원스톱 서비스 ▲치과 맞춤형 인재 매칭 ▲간편 채용 공고 등록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면접 제안 기능은 무료로 제공되며 횟수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구직자 서비스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간호조무사 등 전문 면허증을 요구하는 직군은 물론 별도 자격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디웨이브(주)가 해외에서 차별화된 이갈이·코골이 장치에 대한 임상 적용 결과를 발표해 주목 받았다. 지난 6일과 7일 싱가포르 선텍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World Dentofacial Sleep Society(이하 WDSS)에서 우건철 디웨이브 대표는 형상기억 레진(Shape Memory Resin)을 활용한 이갈이·코골이 장치 임상 적용 결과를 공개했다. 우 대표는 7일 ‘Custom Fabrication of Bruxism and Snoring Appliances Using Graphy Shape Memory Resin’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그래피(Graphy)사의 형상기억 레진을 기반으로 한 3D 프린팅 맞춤형 장치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형상기억 레진은 기존에는 주로 교정 장치에 적용돼 왔으나, 이번 발표에서는 이를 이갈이 및 코골이 장치 제작에 확장 적용함으로써 턱관절 질환 및 코골이, 수면무호흡 치료 영역에서의 임상적 활용성을 입증했다. 우 대표는 “형상기억 레진은 환자별 맞춤 제작이 용이할 뿐 아니라 치료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심운섭 그래피 대표는 “그래피의 레진을 활용해
덴올라이브쇼가 KAVO사의 임플란트 엔진 ‘SM5’ 특집 방송으로 찾아온다. 덴올라이브쇼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SM5 한정 특가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만대 판매를 기념해 2년 만에 한정 수량만 특가로 판매하는 만큼 많은 시청자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소비자가 970만원인 'SM5'와 'S201L Pro' 묶음, 소비자가 209만원인 'S201L'(수출용 21~22년 제조)을 세트로 구성, 라이브쇼 특가로 49% 할인해 600만원에 판매한다. 준비 수량은 단 49세트이며 오스템임플란트의 임플란트, 재료, 토탈 패키지를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 SM5는 모터가 다른 제품들보다 작고 가벼워 수술 중 술자의 손목 피로를 최소화하면서도 RPM에 관계없이 일정한 토크를 제공해 임플란트 식립 시 안전성과 일관성을 높일 수 있다. 토크값도 국내 최대 수준인 80Ncm으로 우수하며 원터치 캘리브레이션도 적용했다. 4.3인치 컬러 화면 디스플레이도 탑재해 일반 모터 시스템보다 많은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수술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기해 숙련도가 적은 의료진에게는 적응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숙련도 높은 치과의사들은 수술 과정을 추적하
치과의사 등이 면허 신고를 할 때 해당 업무를 위탁받은 치협 등 중앙회가 수수료를 징수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보수교육 업무와 신고 수리 업무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보건복지부장관이 보수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중앙회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특히 이같은 내용은 지난 3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보건의약단체장 간 오찬 간담회 자리에서 박태근 협회장이 적극적으로 개선을 건의한 사항이기도 하다. 지난 대선 기간 당시 치협과 더불어민주당이 체결한 정책 협약서에도 '의료인 중앙회에 역할 부여를 통한 개원 질서 개선'과 같이 치협의 향후 역할 확대를 강조하는 내용들이 포함된 바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 윤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대표)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일부 개정안)을 최근 대표 발의했다. 현행 의료법에서는 치과의사 등이 최초로 면허를 받은 후부터 3년마다 면허 실태와 취업상황 등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보건복지부장관은 신고 수리 업무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관련 단체 등에 위탁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신고 수리 업무
경기지부가 주최한 골프 대회에 치과계의 따뜻한 정성이 모였다. ‘제35회 경기도치과의사회장배 나눔 골프대회’가 지난 8월 31일 경기 여주 신라 C.C에서 열렸다. 이번 골프대회에는 전성원 경기지부장을 비롯한 지부 임원진 및 회원들, 이강운 치협 부회장, 강현구 서울지부장, 강정호 인천지부장, 허영구 네오바이오텍 회장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친목을 다졌다. 총 9개 팀이 선의의 경쟁을 벌인 이번 골프대회의 단체전에서는 구리분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은 선수조와 친선조로 나눠 진행됐는데 선수조 메달리스트는 조갑주 회원(70타), 롱기스트는 신황규 회원(240m), 니어리스트는 김성현 회원(5m)이 수상했고, 친선조 메달리스트는 이민규 회원(74타), 롱기스트는 김승태 회원(250m), 니어리스트는 김주환 회원(1m)이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여성 롱기스트의 경우 이애주 회원(190m), 다보기상은 이재혁 회원, 행운상은 오주환 회원이 차지하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이번 골프대회 참가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은 추후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지부 측은 밝혔다. 모든 경기가 끝난 후에는 만찬을 곁들인
임플란트 식립 및 난이도 높은 수술 내용을 이론 강의 및 실습을 통해 임상에서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강의하는 프리미엄 세미나가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총8회로 구성한 'MASTER COURSE SURGERY'(이하 마스터코스) 과정을 시작한다. 서울 마곡 소재 오스템 연수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코스는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이 담당한다. 각종 임상 및 다수의 실전 경험을 갖춰 임플란트 실전 숙련도가 높은 연자로 꼽히는 이대희 원장은 이번 세미나의 대주제가 ‘임플란트의 수술 이해’인 만큼 실제 임상 환경에 즉각적으로 대입할 수 있는 이론과 노하우를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이번 마스터코스에서는 임상에서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 상악동 거상술을 연자의 다양한 sinus 수술 케이스를 실제 촬영한 수술 동영상으로 보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여기에 고난이도 GBR 방법과 Soft Tissue Handling 임플란트 식립 방법 등 수술 심화 과정에 대한 이론 및 임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주요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마네킹 및 오스템 자체 교보재 등을 활용, 실습을 대폭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Cementless 보철 ‘IT CL-Link’를 새롭게 출시했다. 네오의 신제품 ‘IT CL-Link’는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고 링크와 스크류만으로 장기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시술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특히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아 잔여 시멘트로 인한 임플란트 주위염 발생을 예방할 수 있고 시멘트의 결합력 부족으로 인한 크라운 탈락 위험도 최소화했다. 또 시멘트 혼합을 비롯해 도포, 자연 시멘트 제거 과정 등이 필요 없으며, 크라운과 링크가 결합된 OnePiece 상태로 딜리버리돼 5분 내로 보철 완성이 가능하다. 기존 Cementless 보철의 경우 멀티플이나 풀아치 케이스에서 스크류 풀림 현상이나 Misfit으로 인한 보철 파절이 이슈가 있었지만, IT CL-Link는 Misfit과 Under Cut을 자체적으로 보상하는 네오만의 혁신적인 설계기술을 적용해 이러한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네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신제품 ALX-IT 임플란트와 연계한 특별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 네오 관계자는 “IT CL-Link는 멀티케이스에서 기존 Cementless의 한계를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모나코에서 개최되는 European Association for Osseointegration 2025(이하 EAO)에 참가한다. EAO는 유럽 최대 규모의 임플란트 학회로 디오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신제품 UniCon과 New Sinus Kit를 해외 전시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글로벌 치과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외에도 디오 전시 부스에서는 ▲DIO NAVI ▲DIO NAVI Full Arch ▲UV+Abutment 및 UV Activator ▲DIO NAVI Master S Kit ▲New Dr. SOS+ Kit 등을 선보인다. 또 디오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참관객 체험과 교류 중심의 부스를 운영한다. DIO NAVI Master S Kit와 New Dr. SOS+ Kit 핸즈온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시술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으며 공식 SNS 채널 이벤트도 마련해 글로벌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한다. 이창민 디오 마케팅기획팀장은 “이번 EAO는 신제품을 해외 전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무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