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기업 레이(Ray)가 ‘DENTEX 2026’에서 AI 기능을 대거 탑재한 차세대 구강스캐너 ‘RAYios2’와 영상진단 솔루션 ‘5D’를 공개했다. 아울러 CT 장비, 안면스캐너 ‘RAYFace’ 등도 전시했다. RAYios2는 임플란트 시술에 최적화된 ‘Sub Margin Finder’ 신기술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이 기술은 어버트먼트와 크라운 접합부위가 잇몸에 가려진 경우에도 스캔을 할 수 있는 기능으로, 구강스캐너 임상 활용을 확장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또 RAYiOS2는 스캔 속도와 정밀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 레이는 5D 솔루션에 RAYios2, RAYFace를 모두 접목하며 복잡한 실제 임상에서의 활용도와 환자 상담, 치료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레이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50건 이상 실질적인 도입 검토를 전제로 한 데모 요청을 확보했다. 레이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개원을 앞둔 치과의사들에게 레이의 앞선 기술력을 직접 증명할 수 있었다. 5D와 RAYiOS2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성과 정밀도를 극대화한 솔루션으로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을 선
감염관리 전문기업 ㈜엠디세이프가 지난 18일 열린 대한치과감염관리협회 학술대회 부스 전시에 참가해 자사의 치과 중앙공급실 ‘밀락 시스템’을 선보였다. 밀락 시스템은 ▲의료기구 세척‧소독장비 ‘MELAtherm10’ ▲B-Class 스팀멸균기 ‘Vacukalv’ ▲실링장비 ‘MELAseal 100+’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소독실 장비 프로세스이다. ‘MELAtherm10’은 EN 15883 유럽규격을 준수하는 Washer Disinfector로 고성능 알칼리성 효소 세척제로 세척 후 중화제로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며, 오염제거에 뛰어난 린스를 사용해 의료기구의 얼룩을 방지하며 건조한다. ‘Vacukalv’는 멸균기 등급 중 최상위인 B-Class 스팀멸균기로 모든 프로세스 단계에서 온도, 압력 등의 Parameters를 정밀센서로 컨트롤 하며, 15분 급속 멸균이 가능하다. ‘MELAseal 100+’은 2분의 짧은 예열 후 정지 없이 연속 실링이 가능하다. 엠디세이프는 이 외에도 올해 상반기 중 핸드피스 자동 오일링·세척·소독 장비를 론칭 할 계획이다. 균일한 세척의 질을 유지하며 오전 진료에 사용한 핸드피스를 오후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핸
치과 장비와 기구를 효과적으로 멸균, 세척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독을 통해 서비스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치과감염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프로미엘(주)’이 지난 18일 열린 대한치과감염관리협회 학술대회에서 치과 감염관리시스템 ‘바이로제 멤버스’ 서비스를 선보여 주목 받았다. 바이로제 멤버스 서비스는 바이로제 클리닉(다목적 살균제), 바이로제 티지(타구용 살균제), 바이로제 석션(석션용 세척제), 바이로제 멀티(버·파일용 세척제), 바이로제 소닉(초음파 세척제) 등 5종류의 살균·세척제를 월 정액으로 구독해 공급받는 시스템이다. 감염관리 전문강사의 20분 교육으로 스탭들이 사용법을 익힐 수 있으며, 환경부 인증 제품으로 안전성을 확보한 제품들을 사용한다. 이 외에도 프로미엘은 항균수 생성장치 ‘바이로젯 클리닉’, 항바이러스 공기정화기 ‘바이로젯 딘에어’를 구독 상품으로 공급하고 있다. 바이로젯 클리닉은 환자가 체어에 앉으면 작동 안내 보이스와 함께 항균수를 제조해 핸드피스, 초음파 스케일러, 3way 시린지에 공급한다. 특히, 치료수와 가글수로 사용하면 붓기 및 염증 완화 효과가 있다.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이로젯 홈’도 출시돼 있다. 송영국 프
새해에도 어김없이 마지막 면허신고 후 3년이 경과한 회원들은 면허신고를 해야 한다. 의료인은 의료법 제25조(신고)에 따라 최초로 면허를 취득한 후 3년마다 보건복지부장관에게 그 실태와 취업상황 등을 신고해야 한다. 2012~2013년 최초 면허신고 후 면허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마지막 면허신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회원이 신고대상이다. ▲2023년 면허취득 회원 ▲2023년 면허신고 회원이 주 신고대상이다. 신고대상 회원은 지난 2025년까지 연 8점 이상의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필수교육은 2018년 이후 3년마다 2점 이상을 이수토록 하고 있다. 2026년 면허신고 대상 회원은 보수교육점수 확인 후 2026년 12월 31일까지 면허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2025년까지 면허미신고 회원은 보수교육 점수 이수완료 확인 후 즉시 면허신고를 해야 한다. 면허신고 내역은 치협 면허신고센터(http://license.kd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수교육 면제 또는 유예가 가능한 회원의 경우 보수교육센터를 통해 면제 또는 유예 승인을 받고, 신고 가능하다. 보수교육 확인 및 면제, 유예 신청은 치협 보수교육센터(http://edu.kda.or.kr)를
휴덴스바이오의 OCP(Octacalcium Phosphate) 골이식재 ‘Bontree+(본트리)’의 축적된 임상증례에 많은 개원의들이 집중했다. 이종골에 더해 활용하면 안정적이고 좋은 임상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주요 강의내용이었다. ‘정상급 연자들과 함께 하는 골든타임(GOLDENTIME) 세미나(OCPOLOGY 2026)’가 지난 4일, 가톨릭성모병원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렸다. 새해 첫 포문을 여는 이날 세미나에는 300여 명의 개원의가 몰려 OCP 골이식재에 대해 식지 않는 관심을 보여줬다. 강의에서는 OCPOLOGY 연자진과 OCP 골이식재 사용 5년 이상의 장기 임상증례를 가진 유저, 공직의 교수들이 나서 다양한 강연을 펼쳤다. 오전 첫 강의에서는 한상운 원장(광주SM치과)이 ‘성골 같은 진골, 골때리는 합성골: 이식술 그 후 이야기(5년 예후)’를 주제로 장기간 축적된 OCP 골이식재 임상증례를 선보였다. 이어 박원서 교수(연세치대병원)가 ‘고령환자 수술 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주제로 강의했다. 또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과)과 박정철 원장(연세굿데이치과)이 ‘병든 임플란트-단계별 대처법’을 주제로 문답식 강의를 펼
대한치과보험학회 2025 종합학술대회가 지난 12월 21일, 중앙대학교병원 송봉홀과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임플란트, 임상에서 보험까지’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200여 명 등록, 10여 개 업체가 참여, 임플란트 치료와 치과 보험에 대한 개원가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함께 참여한 이번 학술대회는 진단, 상담, 수술, 보철치료는 물론 의료법과 보험청구에 이르기까지 임플란트 진료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특히, 보험뿐만이 아니라 실제 진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임상적, 제도적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전 세션에서는 영상진단을 활용한 임플란트 수술 계획, 환자 동의 과정에서의 상담 전략, 치주 및 임플란트 수술 시 고려해야 할 주요 체크 포인트, GBR 술식의 기본 원칙과 트러블슈팅 등 임상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오후에는 임플란트 보철과 더불어 개원가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의료법과 보험청구 실무 강의가 이어졌다. 임플란트와 부분틀니를 결합한 복합 보철 치료 방법을 비롯해, 진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 관리, 임플란트 합병증 발생 시 보험청구 대응 방안 등
덴티움의 앞선 디지털 임플란트 워크플로우가 중동의 치과의사들을 사로 잡았다. 덴티움 두바이 법인이 지난해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Centre for Advanced Professional Practices(CAPP)’에 참여해 임플란트 수술과 관련 앞선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선보여 주목 받았다. CAPP는 중동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 치과 학술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6300명 이상의 치과의사가 참여했다. 덴티움은 메인 학술 프로그램과 연계한 강연 및 라운드 테이블 세션을 통해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임상적 통찰을 공유했으며, 전시 부스에서는 bright Implant와 bright CT를 활용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심포지움 주요 연자로는 이탈리아 출신의 보철과 전문의이자 임플란트 임상가인 Dr. Paolo Di Francesco가 참여했다. Dr. Paolo는 상악골의 해부학적·생역학적 특성을 바탕으로 임플란트 디자인 선택과 수술적 판단 기준을 설명하며, 골질이 불리한 조건에서도 예측 가능한 결과를 얻기 위한 접근법을 제시했다. 특히, bright Implant의 컨셉을 소개하며 Short r
덴티움이 터키 치과의사들에게 선진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소개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덴티움 터키 법인이 지난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Dentium Türkiye Seminar 2025’를 개최, 터키 전역의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임상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Dentium Academy Turkey의 공식적인 재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약 200명의 치과의사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론 강연과 Hands-on을 균형 있게 구성해,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자로는 Dentium Academy Turkey 회장이자 Çukurova University 교수로 재직 중인 Prof. Dr. Ufuk Tatlı를 비롯해, Galata University 치과대학 학장인 Dr. Dt. Hakan Ocak, 디지털 임플란트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Dr. Dt. Mithat Terzi 등 터키 치의학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자들이 참여했다. 강연 프로그램은 현재 임플란트 임상에서 중요도가 높은 가이드 수술, 즉시 식립 및 즉시 로딩, 상악동 거상술,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덴티움이 DENTEX 2026에 참가해 자사의 주력 제품들을 선보였다. 덴티움 부스에서는 bright CT & Dentium 3D Viewer를 비롯해 bright Simple, bright Implant, Regeneration 등 덴티움의 주요 제품들이 소개됐다. 참관객들은 단순한 제품 사양보다는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효율성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질문을 이어갔다. bright CT의 AI 기반 Segmentation과 MAR 기능, 영상 해상도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실제 진료 흐름 속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뤄졌다. bright Simple에 대해서는 스윙타임 튜닝암의 유연한 좌우 움직임과 무릎 간섭을 최소화한 설계,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Portable Suction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Collagen Graft와 OSTEON™ Xeno Collagen을 활용한 Easy Bone Graft 컨셉 역시 임상 적용 범위와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깊은 관심을 받았다. 덴티움이 사전 홍보를 통해 처음 선보인 클라우드 기반 전자차트 시스템 ‘Dentium Link’ 역시 눈길을 끌었다. 직관적인 화면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최근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치료를 위한 편악 및 양악전진술에 대해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됐다며, 이를 신의료기술로 공식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의료기술로 인정된 양악전진술은 흔히 알려진 미용 목적, 안면기형 치료 목적의 ‘양악수술’과는 성격이 다르다. 위턱과 아래턱을 동시에 앞으로 이동시켜, 수면 중 기도를 막던 혀 뿌리와 주변 연조직을 함께 당겨 숨길 자체를 구조적으로 넓혀주는 기능적 수술이다. 입천장이나 목젖 일부를 절제하는 기존 연조직 수술에 비해, 기도 확장 효과가 훨씬 크고 재발 가능성이 낮은 근본 치료로 평가된다. 국제 학계에서도 효과가 이미 검증됐다. 미국수면의학회(AASM)의 최신 임상 지침에 따르면, 양악전진술은 다른 수술법과 비교해 가장 높은 완치율을 보이는 치료로 분류된다. 실제로 무호흡·저호흡 지수(AHI)를 정상 범위로 회복시키는 수술 성공률이 90%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돼, 수면무호흡증 치료의 ‘종착역’에 가까운 방법으로 평가받는다. 신의료기술로 채택된 기술은 모든 환자가 수술 대상은 아니다. 주로 ▲양압기(CPAP) 치료에 실패했거나 착용이 어려운 경우 ▲기존 수면수술 후에도 효과가 없었던 경우
오는 2035년에는 필요한 의사 인력이 최소 1500여 명에서 최대 4900여 명 부족할 것이라는 추계 결과가 나왔다. 2040년이 되면 의사 인력이 최대 1만1000여 명까지 부족할 수 있다는 예측이다.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지난 12월 30일, 제12차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에서 의사인력 수급추계 결과를 심의하고 이 같은 추계 결과를 발표했다. 수급추계위원회는 지난해 8월 12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그간 10차례 이상 회의를 개최하면서 수급추계 방법, 가정, 변수 등에 대해 논의해 왔으며, 12차 회의에서 그간의 논의 내용을 종합하여 수급추계 결과를 확정했다. 추계 방법은 가장 최근 연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3058명을 기준으로 국가시험 합격률을 반영해 산정했다. 기초모형 기준 추계 결과 오는 2035년에는 수요 13만5938명~13만8206명, 공급 13만3283명~13만4403명으로 총 1535명~4923명의 의사인력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됐다. 또 오는 2040년에는 수요 14만4688명~14만9273명, 공급 13만8137명~13만8984명으로 의사인력 부족 규모가 5704명~1만1136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AI 도입에
“제 방송의 기본 원칙은 팩트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시장경제를 지키는 가치를 전파하는 것입니다. 이에 진정한 보수 우파 국민들이 성원을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양영태 박사(여의도 예치과)의 유튜브 채널 ‘양영태 박사TV’의 구독자 수가 현재 47만7000명을 넘어섰다. 지난 2019년 7월부터 방송을 시작한 양영태 박사는 보수의 시각에서 정치권의 주요 이슈를 분석, 비판하며 현재까지 2만2000여 개의 방송영상을 업로드 했다. 8~10분 분량의 영상을 하루 많게는 10여 개 업로드하며 쉼 없이 시국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가장 최근의 영상은 원내대표 사퇴 등 여권의 혼란한 상황을 비판하는 내용. 여권의 지도부가 청와대와 원활히 소통하지 못하고 있고, 강성 법사위에 국민들은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는 비판이 주 내용이다. 양영태 박사는 “여당의 입법독재, 사법제도 개혁 강행 등은 결국 또 다른 독재이다. 독재는 곧 자유민주주의를 위축시키고 이는 곧 국민의 여론을 옥죌 수밖에 없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정체성, 이를 지키기 위해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새해는 정치권과 국민 모두 헌법을 잘 지키는 한해가 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