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최근 출시한 치과용임플란트 수납장과 모바일카트를 덴올몰(mall.denall.com)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임플란트 수납장은 덴올몰에서 10월 한 달간 론칭 기념 1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오스템에서 국내에 처음으로 선을 보인 임플란트 전용 수납장은 치과 임플란트 수납을 위해 최적화된 전문 가구로 설계됐다. 최대 96칸의 수납 구성으로, 임플란트나 재료, 또는 소장비 등을 체계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또 알루미늄 프레임과 대형 블랙 글라스도어를 적용해 보다 전문적이고 고급스러운 치과진료 환경과 인테리어 효과까지 원하는 고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임플란트 수납장은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한 프리미엄 PET / LPM 필름으로 코팅해 내구성을 높였고 라이트 브라운과 내추럴 블랙 2가지 컬러로 준비돼 치과 인테리어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스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월 열린 'GAMEX 2022'에서 첫 선을 보인 임플란트 수납장은 현장에서 치과의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현재도 제품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오스템 신형 모바일카트는 ‘SIDEX 2022’에서 론칭한 후, 6월부터 현재까지 4개월도 지나지 않아 누
탑플란이 올해 마지막 GBR 세미나를 11월 초순 개최한다. 오는 11월 8일 오스템임플란트 마곡중앙연구소에서 열릴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서 멤브레인에 초점을 맞춘 임상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 강연을 진행한다. 앞서 두 차례 열렸던 김용진 원장의 GBR 세미나에는 치과 임상가들의 관심이 집중됐으며, 세미나 참석자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기에 차기 GBR세미나 역시 많은 기대를 받아왔다. 이번 세미나는 ‘성공적인 골 재생을 위한 차폐막의 적용’,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장기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연조직 처치’ 등 2가지 세션의 소주제로 구성됐으며, 강연 후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세미나 사전등록을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멤브레인 제품과 함께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탑플란 관계자는 “2022년 많은 관심을 받았던 GBR 세미나이고 올해 마지막 GBR 세미나인 만큼, 참가자들에게 해당 주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많은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기대 이상의 만족을 안길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 인맥 교류의 큰 틀을 다져 가고 있는 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가 치과의사들의 스타트 업 도전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 제5회 학술대회 및 문화예술제’가 지난 10월 2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온라인 동시 생중계 방식으로 열렸다. ‘의료기자재 산업에 뛰어든 CEO 무엇을, 어떻게 준비했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치과 및 의료기기 관련 CEO들을 초청해 다양한 관점에서의 창업 및 운영 노하우를 제시했다. 이날 첫 강연에서는 문성용 교수(조선치대 구강악안면외과)가 ‘의료인 창업 정부 지원 사업과 함께 시작하기’라는 주제로 창업을 위한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했으며, 이어 김형우 덴플렉스 대표가 ‘덴플렉스의 기술특허 경험 노하우’에 대해 강연했다. 또 이예하 뷰노 대표는 ‘비급여 AI 의료기기 인허가’, 장성욱 마루치 대표는 ‘마루치가 도전하는 신경치료법’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을 이어나가며 주목을 받았다. 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는 치과 문화에 관한 국제 교류와 각종 정보 제공을 통해 국제화를 선도하며,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자는 목적으로 지난 2016년 10월 22일 창립됐다. 현재 회장을 맡고 있는 전
이석곤 치협 경영정책이사가 헌재 앞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해 정부 비급여 진료비 통제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이사는 오늘(25일) 오전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비급여 통제 정책과 관련 ‘과잉 경쟁 초래’, ‘동네 치과 죽이는 악법’임을 지적하는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서 정부 정책의 전향적 개선을 촉구하는 치과계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치협은 지난해 9월 27일 박태근 협회장을 시작으로 위헌이 결정될 때까지 헌법재판소 앞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 중이다. 또 협회 ‘비급여 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정관계 요로를 통해 해당 정책의 개선 및 보완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치과 콘텐츠 포털 덴올(www. denall.com)의 ‘Ortho Barista’가 투명교정 Part 3 방송을 송출한다. Ortho Barista는 지대경 원장(서울메이교정치과)과 이종국 원장(압구정 오라클치과)이 화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최신 교정 트렌드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 방송으로 기획됐으나 시청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올해 말까지 7회가 추가 편성됐다”며 “치과계 최신 화두 중 하나인 투명교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는데 10월 25일 투명교정 Part 3가 새롭게 방송된다”고 밝혔다. '투명교정 part 1'에서는 '투명교정의 이해: 파헤쳐 보기'를 주제로 투명교정 초심자들에게 꼭 필요한 기초 지식을 전달했으며, '투명교정 part 2'에서는 '투명교정 초기 성공 기준과 진단적 고려 사항'을 주제로 투명교정의 4가지 성공요인에 대해 강의를 들려줬다. 이번에 공개되는 투명교정 Part 3에서는 ‘개원가에서 할 수 있는 Simple Cases’를 주제로 투명교정 장치를 통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증례들을 살펴본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선보인 Syringe 타입 이종골 이식재 ‘A-Oss PEN’이 인기를 끌고 있다. 우수한 이종골 이식재로 호평 받고 있는 A-Oss, A-Oss Collagen에 이어 오스템이 세 번째로 선보인 ‘A-Oss PEN’은 Syringe 타입이라 수화 편의성과 시술편의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GBR 시술 시 상악동 거상 Case에 Vial 타입보다 시술하기 편리해 사용 만족도가 매우 높다. A-Oss PEN은 ø5.4, ø3.5 등 2가지 구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용량도 0.25cc, 0.5cc, 1.0cc 3가지로 환자 시술 부위 따라 선택 사용할 수 있다. Syringe 토출력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Syringe Body와 Rod 부분이 Ring 형태로 디자인돼 Syringe 자체에 힘이 온전하게 전달되기 때문에 토출력이 좋다”며 “내부 실리콘도 Syringe 내경과 유격이 적절하고, 도포용 오일 처리가 돼있어 적은 힘으로도 이식재가 잘 빠져 나온다”고 밝혔다. 사용 편의성도 뛰어나다. 타 Syringe 타입 이식재의 경우 구강 내 접근이 용이하도록 Curved 디자인 노즐을 별도로 체결하는 방식을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체어용 전기모터 'Power prep'이 강력한 파워와 정밀한 마진 형성으로 주목 받고 있다. Power prep은 에어 하이스피드 대비 5배 강력한 파워로 강도 높은 보철물 제거도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스마트 로직컨트롤 기능을 통해 높은 토크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때문에 강도 높은 보철물도 쉽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며 “에어 핸드피스 사용 고객이 느껴왔던 약한 토크의 불편함을 해소해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고 전했다. 정밀한 프랩과 마진형성에도 용이하다. 에어 하이스피드의 경우, 저항을 받으면 절삭력이 떨어지고, 임상의가 직접 힘을 조절하면서 보철물을 삭제하지만, Power prep은 저속에서도 토크가 높고 저진동 모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정교한 프랩과 정확한 마진 형성이 가능해 보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뛰어난 사용 편의성도 장점이다. Power prep 길이와 무게중심을 에어모터 수준에 맞춰 손목 부담이 적고 핸들링이 편하다. 또 내장형 전기모터와 외장형 컨트롤러를 설치해 체어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오래된 유니트체어에도 설치할 수 있어 사용 만족도가 더욱 높다. 오스템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선보인 유니트체어 ‘K5’가 세련된 디자인과 진료 편의성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K3 후속모델인 K5는 최신 트렌드의 컬러를 적용해 치과 인테리어를 돋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됐고, 9가지나 되는 컬러로 출시해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다”며 “지난해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업그레이드 된 진료 편의성도 눈길을 끈다. 등판을 슬림하게 설계해 무릎 간섭을 최소화, 최적의 진료 포지셔닝을 제공한다. 또한 시트 틸팅 기능을 탑재해 등판 하강 시 환자의 진료 위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보다 정확한 진료가 가능하다. 핸드피스 거치대도 각도 조절이 가능해 진료 시 치료 기구의 간섭을 최소화했으며, 닥터스툴이 진료 중에도 허리를 받쳐주고, 허벅지 압박을 줄여줘 술자의 진료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유지관리가 편한 것도 장점이다. 선이 없는 무선 풋으로 깔끔한 진료 환경을 제공하며, 옵션으로 살균수 공급 장치를 선택 할 수 있어 수관 내 세균을 효과적으로 관리, 항상 깨끗한 물로 진료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K5는 차별화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치과기공사를 위한 맞춤형 세미나를 선보였다. 회사 측은 지난 10월 15일 ‘기공사를 위한 디지털 기공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치과기공사들을 위한 국비지원 세미나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세라믹기술원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세미나는 지난 10월 8일, 9일, 15일 총 3회에 걸쳐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으며, 백장미 실장(이미지치과 기공실장)이 직접 연자로 나서 디지털 기공 노하우를 전수했다. 세미나 첫날에는 스캔 데이터 분석과 Crown design/Interface 설정, 임시치아 디자인 방법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고 둘째 날에는 Implant Crown design, 빠른 작업을 위한 디자인 재사용, 모델프리를 위한 IOS 지식, 모델프리를 위한 가공지식 등의 노하우를 전수해 CAD SW와 디지털 기공 관련 기초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으로 호평 받았다. 세미나 마지막 날에는 Implant studio Planning, 3D Printing의 이해와 출력 강의와 더불어 핸즈온이 진행돼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았다. Crown and Abutment Design을 비롯해 Implant st
경남심미임플란트학회(이하 학회)가 GBR 증례를 중심으로 재료 선택에 대한 기준을 공유했다. 학회 측은 지난 4일 오후 8시부터 정기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민경만 원장(서울 메이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서 3시간여에 걸쳐 강의와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민 원장은 5년 이상 사용한 장기 예후 고찰을 기반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재료 사용 이후 문제가 생겼다면 재료가 무엇이었는지를 확인하기 전에 사용할 때 내가 어떤 시술을 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며 “즉, 정확하게 내가 어떤 incision을 하고 어떤 suture를 했는지를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내가 쓰는 재료를 잘 관찰하고, 언제 어디에 쓸 지를 판단해야 한다. 재료에 익숙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자기가 사용하는 재료를 많이 관찰해야 한다”며 “마치 가계부를 쓰듯이 수술 일지를 꼼꼼하게 써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이 같은 내용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제품별 다양한 사용 증례를 상황별로 공유하는 한편 즐겨 사용하는 제품의 다양한 증례를 통해 참석자들의 재료 사용에 대한 이해를 도우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이날 강의는 당초 2시간 동안 진행 예정이었으나, 강의 참석자들의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덴올(www. denall.com)의 인기 컨텐츠 '성공경영'이 보험 청구 관련 특집 생방송을 진행한다. 10월 19일 진행될 이번 특강에서는 정예영 교수(연세대 치위생학과)가 연자로 나서 ‘다빈도 착오 청구 사례’를 주제로 1시부터 라이브로 강연을 진행하며, 전문가에게 직접 보험 청구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국민 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치과 다빈도 착오 청구 사례에 대한 내용을 치과계 최초로 집중적으로 다뤄볼 예정”이라며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실시간 채팅을 통해 궁금증도 바로 바로 해소할 수 있으니 많은 시청 바란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주요 착오 청구 분야는 크게 ▲영상진단 관련 산정기준 위반 청구 ▲비급여 대상 이중 청구 ▲무자격자 진료 후 요양급여비용 청구 3가지로, 이번 특강은 각 분야별 근거 법률을 다루는 것은 물론, 자세한 사례 분석을 통해 실제 치과 운영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로 준비했다. '성공경영'은 그동안 보험청구부터 세무, 노무, 법률, 마케팅 등 치과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전문가들이 직접 전수해 시청자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화두로 다룰 대규모 학술행사를 준비 중이다. ‘오스템미팅2022 서울 코리아’가 오는 11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오스템 본사에서 열린다. 이번 오스템 미팅은 현재 치과계 가장 뜨거운 화두인 디지털 분야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행사 첫날에는 오스템 최초로 선보이는 ‘디지털 덴탈 테크니션 컨테스트’가 진행되고, 둘째 날에는 ‘앞서가는 디지털 치과의 매력-전치부 심미 수복편’을 주제로 본격적인 '오스템미팅 2022 서울 코리아'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행사 첫날 개최되는 디지털 덴탈 테크니션 컨테스트의 경우 이미 성황리에 예선을 마치고, 경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0일부터 덴올을 통해 시청자 경선투표를 진행 중이다. 1월 6일까지 매주 경연 주제별로 경선 진출자들의 발표 영상이 덴올을 통해 공개되며, 심사위원 점수와 시청자 경선투표를 통해 선정된 본선 진출자는 행사 당일에 오스템 본사 대강당에서 라이브 PPT 발표를 진행한다. 디지털 덴탈 테크니션 컨테스트 행사 뿐 아니라 오스템 본사 3층에 위치한 3세미나실과 4세미나실에서 각각 개원박람회와 Marginal Bone Loss를 주제로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