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STEM 라이브쇼가 전 세계 최초로 첨단 기술력을 집약한 신규 임플란트를 선보인다. OSSTEM 라이브쇼는 오는 17일과 20일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신제품 ‘New KS 3’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오스템임플란트의 축적된 빅데이터와 노하우, R&D 역량이 총집약된 임플란트로 출시 이전부터 개원의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스템 측은 New KS 3의 장점이 치과의사가 임상 환경에서 마주하는 추가적인 골 증대 술식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선택지를 확대하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ew KS 3는 즉시 로딩(Immediate Loading) 특화 설계를 통해 초기 고정력을 대폭 향상시키는 등 최첨단 기술을 구현했다. 구조 설계 단계부터 초기 고정력을 극대화하는 디자인을 반영했으며, 실전 임상 환경에서 치과 임상의 편의성과 술 후 결과까지 포괄적으로 분석해 설계됐다. 실제로 풀 테이퍼(Full Taper) 바디 디자인을 적용해 식립 시 골 압축 효과를 높였으며, 2단 커팅 엣지 구조를 통해 삭제 효율과 동시에 추가적인 고정력 확보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커팅 엣지 중간
제34대 회장단 선거와 관련 기호 3번 박영섭 후보 측이 김민겸 당선자 측에 대한 선관위 징계 결정이 선거가 끝난 후 공고된 것을 문제 삼고 나섰다. 늦은 공고가 유권자들의 합리적 판단 기회를 제한, 후보자의 중대한 선거 규정 위반 사실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투표하게 됐다는 것이다. 이에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선거 막판 문제 선거운동들에 대한 고발 건수가 몰리는 상황에서도 민감한 사안은 우선 논의하며 선거 관리 규정에 따라 징계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영섭 후보 측은 선관위가 지난 11일 공표한 김민겸 당선자에 대한 징계사항 3건이 선거 전일과 당일 결정된 사안임에도 공표가 늦어졌다고 12일 지적했다. 박 후보 측이 지적한 징계내용은 ▲‘힐링 어버트먼트 사태 해결’ 관련 업적 과장 및 허위 주장에 대한 ‘시정명령’(9일 결정) ▲선관위 판단에도 불구하고 유권자의 오인을 유발할 수 있는 표현이 포함된 보도자료 배포에 대한 ‘시정명령’(9일 결정) ▲타인의 명의를 이용한 지지 문자 발송에 대한 ‘공개경고’(10일 결정) 등이다. 선관위가 긴급회의 또는 화상회의 등을 통해 신속히 판단해 유권자에 알릴 시간적 여유가 있었음에도 선거 이후에야 징계
가톨릭대학교 임상치과학대학원(가톨릭대 임치원)이 새롭게 학업을 시작하는 신입생들과 새 학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가톨릭대 임치원은 지난 5일 가톨릭대 성의회관 504호에서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신입생과 재학생 40여 명을 비롯해 10명의 교수진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대학원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성은 대학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앞으로 이어질 학업과 연구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각 전공을 이끄는 교수진들이 참석해 신입생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한승훈 보존보철학과장, 모성서 치과교정학과장, 박원종 구강악안면외과학과장, 감세훈 치과임플란트학과장을 비롯해, 김신영·이수영 교수(보존보철학과), 한성훈 교수(치과교정학과)가 참석했다. 신입생들은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 동기 및 선배, 교수진과 교류하며 유대감을 다졌다. 본격적인 학사 안내는 박준범 교학부장이 맡았다. 박 교학부장은 교육과정과 학사 및 수업 운영 방식 등 학업 전반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재학생들도 행사에 동참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지난 200
개원 ‘성지’ 서울은 이제 옛말이다. 지난 2023년에 이어 2025년에도 폐업이 신규를 앞서며 ‘험지’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게 됐다. 본지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지난 2021~2025년 지역별 치과병·의원 개·폐업 현황을 제공받아 이를 분석했다. 그 결과 최근 5년 새 서울 치과의원의 신규-폐원 현황이 급속도로 악화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도별 현황을 살펴보면 ▲2021년에는 신규 193개소, 폐업 170개소로 비교적 신규가 앞섰던 반면 ▲2022년 들어서는 신규 182개소, 폐업 180개소로 그 격차가 확연히 좁혀졌다. 이어 ▲2023년에는 신규 165개소, 폐업 190개소로 폐업이 신규를 크게 상회하며 과열한 치과 개원가 실태를 여실히 드러냈다. 또 이듬해인 ▲2024년에는 신규 171개소, 폐업 168개소로 신규가 간신히 폐업을 앞지르며 회복 기조에 접어들었는가 싶더니, 지난해인 ▲2025년에는 신규 149개소, 폐업 180개소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5년 중 가장 큰 격차로 서울 개원 형편이 그만큼 악화했다는 방증이다. # 경기도 해마다 격차 감소 추세 서울이 험지가 되어가는 동안 경기도는 매년 신규가 폐업을 크게 앞서며, 새로운 개원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의 원인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특히 이번 연구는 실패해 제거된 임플란트 표면의 바이오필름을 직접 분석해 질환의 원인을 더욱 정밀하게 파악했다는 평가다. 사과나무의료재단 사과나무의생명연구소·사과나무치과병원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미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Frontiers in Cellular and Infection Microbi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기존 연구들이 주로 임플란트 주변 치주낭에서 시료를 채취했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과나무 구강 바이오뱅크에 기증된 실제 실패 임플란트 41개(임플란트 주위염 19개, 건강 대조군 22개)를 대상으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을 시행했다. 분석 결과, 기존에 알려진 치주 병원균인 Porphyromonas gingivalis 외에도 임플란트 실패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새로운 병원균들이 다수 확인됐다. 특히 황 환원 세균인 Desulfobulbus와 Desulfovibrio가 임플란트 주위염 군에서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세균은 독성 가스인 황화수소(H₂S)를 생성해 조직 파괴와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지목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