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우리는 boss가 아닌 leader를 뽑아야 합니다. - 최치원 전 총무이사. 자진 사퇴이후에도 이사직 유지한 채 선거 운동하는 불법 저질러 - 장영준 후보 정견토론회에서 최치원 총무이사등 인사개입에 관여했음을 인정 - 붕장어 사건 등 집행부의 분열과 갈등의 책임에 자유로울 수 없어 - 최치원 이사는 백의종군을 통해 집행부를 장악하려 하는가? 지난 5월 최치원 전 총무이사는 소위 “붕장어사건” 의 책임자로서 문제가 되고, 조사위원회 등이 꾸려지자 업무에서 배제되고도 소명의 기회를 얻지 못한데 앙심을 품고, 총무이사직을 사퇴하였다. 이에 지난 5월 18일 정기이사회에서 자진 사퇴로 공석인 총무이사 자리를 김용식 치무이사로 보직 변경하였다고 밝힌바 있다. 하지만 최근 등기소 열람을 통해, 최치원 이사가 아직도 등기이사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최근 장영준 후보는 정견발표회 자리를 통해 이상훈 집행부가 탄생할 때, 최치원 총무이사를 포함해 집행부 임원 인사에 관여했음을 인정한바 있다, 최치원 이사는 지난 선거 때 장영준 후보의 선출직 부회장 후보로 함께 출마를 했으며, 총무이사직을 사퇴한 이후에 이번 보궐선거에서 또다시 장영
<보도자료> 연세치대 동문회 고문단 및 임원진, 해결캠프 격려방문 -연세치대 동문회 고문단 등 50여 명, 지지‧격려 방문 -“회무경험 바탕으로 위기를 빠르게 수습하는 협회장 되길” 응원 연세대학교치과대학 동문회(회장 김선용) 고문단 및 임원진이 지난 6월 30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장영준 해결캠프 사무실을 방문해 장영준 후보를 격려하고, 지지를 보냈다. 이날 지지 격려 방문에는 김광식‧김진근‧예의성‧김지학‧정세용 고문과 김선용 회장 등 고문단과 임원진 및 회원 약 50여 명이 함께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사상 초유의 협회장 사퇴로 더욱 혼란에 빠진 협회를 안정적으로, 빠르게 정상화할 수 있는 협회장이 우리에게 절실하다”면서 “그동안 쌓아온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더 이상의 혼란 없이 지금의 위기를 빠르게 수습하는 협회장이 되길 바란다”며 장영준 후보를 격려했다. 김광식 고문은 이 자리에서 “위기에 처한 대한치과의사협회를 구하고자 힘든 길을 택한 장영준 후보의 결단을 높이 평가한다”고 격려하고, 회원들에게는 “풍부한 회무 경험을 잘 살펴 인물을 판단하고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끝>
<보도자료>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반대 ‘집중대응’ 전개 -장영준 해결캠프, 6월 30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 릴레이 1인 시위 이어가 -캠프 주요 관계자 및 개원의 등 3명 릴레이로 행동전 나서 -장영준 후보, 지역종합지 등에 투고 … 대국민 여론전 총공세 장영준 해결캠프는 6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기업형 불법 사무장 병원 양산하는 비급여 수가 강제 공개를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쳤다. 이 날 1인 시위에는 김욱 조직팀장과 정우혁 홍보팀장 등 해결캠프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백운봉(스마일위드치과교정과치과) 원장이 참여했다. 비급여 진료비용 강제 공개 정책에 대한 전방위적 대응을 선포한 장영준 캠프는 6월 29일과 30일에도 주요 일간지 및 지역 종합지를 접촉하며 비급여 공개 의무화 정책의 부당함과 국민 건강권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장영준 후보는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정책을 반대한다’ 제하의 논설로 지역 유력 종합지 기호일보(인천‧경기지역 종합지) 글을 기고해 대국민 여론전에 앞장섰다. 장영준 해결캠프 관계자는 “비급여 진료비용 강제 공개 정책이 시행되면 3개월
기호 2번 장은식 후보는 2021년 6월 28일 월요일 단국대학교 치과대학과 치과병원을 방문하여 이해형 학장을 면담하고 치과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 대전토론회에 앞서 토론회 장소인 대전 원광대학교치과병원을 방문하여 이재인 병원장님을 면담하고 치과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보도자료>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관한 기호1번 장영준 선거캠프의 무지를 개탄한다 1번 장영준 후보는 지난 6월 25일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명단을 전 치과계 언론사에 배포한 것을 두고 기호 3번 박태근 후보를 불법선거운동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였다. 그이유로 “선대위가 해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선거운동을 하기 위한 조직으로 규정하고 선거관리규정 제33조 2항에 의거해 선거운동은 후보자와 선거 운동원만이 할 수 있다”는 규정에 위반하였다는 게 그 근거이다. 우리는 이번선거에 임하며 협회장의 사퇴로 인해 치루어지는 보궐선거인만큼 치과계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원로분들의 지혜와 경험은 위기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될수 있다고 판단 일일이 직접 전화연락을 통해서 그분들의 뜻과 염원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그 지지의 마음을 담아 선거대책위원회라는 이름에 담아 언론에 공개를 했던 것입니다. 선거관리규정 제33조(정의 등)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는 선거운동으로 보지 아니한다. 1. 선거에 관한 단순한 의견개진 및 의사표시 2. 입후보와 선거운동을 위한 준비행위(개정 2016.10.18.) 3. 후보자 추천에 관한 단순한 지지·반대의 의
<보도자료> “구태의연한 세 과시 … 치과계 편가르기일 뿐” -장영준 해결캠프, 박태근 후보 불법선거운동 선관위에 고발 -선거대책위원회 명단 선거 운동원 여부 및 경위 확인 요청 -“보궐선거는 동창회 선거나 지역 선거 벗어나야” 호소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가 기호 3번 박태근 후보를 불법선거운동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키로 했다. 박태근 후보 측은 지난 6월 25일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명단을 전 치과계 언론사에 배포한 바 있다. 선대위는 해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선거운동을 하기 위한 조직이며, 조직의 이 같은 대언론 공개 발표는 분명 선거운동의 일환이다. 그러나 선거관리규정 제33조 2항에 의거해 선거운동은 후보자와 선거 운동원만이 할 수 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선관위에 “박태근 후보 측 선대위에 포함된 모든 인사들의 선거 운동원 등록 여부와 경위를 확인해 달라”면서 “선거운동원이 아닌 인사가 포함됐을 경우 불법선거운동으로 간주하고 징계를 내려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이번 보궐선거는 평시와 달리 전임회장의 사퇴로 인한 비상 상황에서 치러지는 만큼 선거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져야 한다”면서
<보도자료> 비급여 강제 공개 반대 ‘전방위적 대응’ 나서 -장영준 해결캠프, 행동전 및 대국민 설득 작업 병행 -보건복지부 앞 1인 시위 통해 강력 반대 피력 -연합뉴스 TV에 정책 부작용 다룬 내용으로 보도 결실 … 주요 일간지 제보 이어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가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정책의 철회를 촉구하며 전방위적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적극적인 행동전 및 대국민 설득 작업을 병행하며 보건복지부를 압박하고 있다. 먼저 해결캠프 장영준 후보와 김욱 조직팀장은 지난 6월 28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치며 비급여 진료비 공개 의무화 정책에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장영준 후보와 김욱 조직팀장은 “국가 주도의 경쟁 유도 최저가 정책은 기업형 불법 사무장 병원을 양산할 것”이라며 “국민의 건강권 수호를 위해 비급여 수가 강제 공개를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펼쳤다. 해결캠프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비급여항목 자료 제출 시한인 13일까지 집중적으로 1인 시위를 이어갈 방침이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또한 주요 매스컴을 통해 일반 국민들에게 비급여 진료비
<보도자료> 장영준 후보는 상대방에 대한 비방을 중지하고 공정선거운동에 즉각 동참하라! - 반복되는 상대후보에 대한 비방으로 다시금 선거를 혼탁하게 만드는가? - 민심을 대변 못한 공약의 실체를 상대방에 대한 비방으로 덮으려하는가? - 더 이상의 상대후보에 대한 비방은 회원들의 엄중한 심판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장영준 캠프는 “혹세무민의 자극적인 선동을 중단하라”는 제하의 보도 자료에서 노사협약서와 파기와 집행부 임원 탄핵을 주장하는 박태근후보가 회원들을 무시하고 거짓 선동을 하고 있다고 비방하였다. 박태근 후보는 출정선언문에서도 밝혔듯이 이번 선거 만큼은 협회장의 급작스런 사퇴로 치루 어지는 이번 보궐선거인 만큼 그 어떤 선거보다 차분하고 공정하게 치루어져야 함을 강조하여 왔다. 집행부내의 갈등과 균열. 경험 미숙등의 총체적인 문제가 소위 붕장어사건과 불합리한 노조협약서 체결, 그로 인한 예산안의 부결과 협회장의 사태라는 일련의 사건들의 단초가 되었다. 그로 인해 치루어지는 이번 선거에 우리는 분열과 갈등을 넘어 치과계의 밝은 미래를 보여줘야하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장영준 후보측에서는 우리의 선거출마를 선언하는 자리에서 내놓은 선거일정 단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