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PDF 첨부파일 클릭하세요 송효경 원장 ·부산대학교 치과교정과 수련 ·부산 구서바른이치과교정과 치과의원 원장
■ 2019년 5월 2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아래 첨부파일 다운받으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 ㈜디오(대표이사 김진백)가 중국 치과의사 대상의 교육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디오가 지난 4월 6~8일 중국에서 글로벌 디지털 치의학 인재 양성 프로그램 ‘DIO Digital Academy’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별히 마스터 코스로 진행해 중국 치과의사 10여명이 참여했다. 강연 내용으로는 디지털 임플란트 ‘DIOnavi’ 활용법, 라이브 서저리, 핸즈온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무치악 환자를 위한 한층 더 진화한 솔루션을 제시한 ‘DIOnavi. Full Arch(All-on-4)’ 세션에서는 디지털 임플란트 ‘DIOnavi.’ 개발자이자 세계적인 석학 최병호 연세대 원주세브란스병원 교수와 정승미 연세대 원주세브란스병원 교수가 직접 연자로 나서 강연 전부터 참관객들의 기대를 모았다. 최병호 교수는 ‘Digital Full Arch Implantology(Must be easy, Must be correct)’라는 주제로 ‘DIOnavi. Full Arch’ 솔루션에 대한 기본 개념과 하악 무치악 케이스 핸즈온 실습 등 이론부터 실전 응용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전
국제임플란트학회(회장 Stephen Chen·이하 ITI)가 인도와 러시아에 추가적인 지부 설립에 나선다. ITI가 지난 4월 13일 베를린에서 ITI 연례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ITI 인도, 러시아 지부를 추가로 설립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2021년부터 회장직을 수행할 차기 회장으로 영국 출신의 Charlotte Stilwell을 선출했다. 차기 회장인 Charlotte Stilwell은 영국 런던 출신의 보철 전문의로 지난 10년 간 ITI 영국 및 아일랜드 지부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해당 지부를 비롯해 학회 전체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교육위원에서 세계 ITI 커리큘럼 운영을 총괄하며 ITI 온라인 아카데미와 ITI 커리큘럼 개발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인도, 러시아지부 설립 소식도 발표됐다. 학회 활동의 대다수는 국가별 섹션에서 수행되고 있어, 이번에 지부가 설립된 지역에서도 향후 임플란트 치과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ITI는 인도, 러시아 지부를 포함해 총 30개의 지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2018년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제6차 ITI 컨센서스 총회 결과에 초점을 맞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 (주)디오(대표이사 김진백)가 디지털교정 핵심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디오가 지난 4월 14일 부산 센텀 디오 신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디오 디지털교정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배기선 원장(선부부치과의원), 오현근 원장(ATA치과의원), 김성식 부산치대 교수 등 디지털교정 분야의 임상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전문가들이 대거 등장해 디지털교정 핵심 노하우를 공개했다. 배기선 원장은 ‘디오 디지털 교정 및 미래’라는 주제로 최근 디지털 교정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디오 디지털교정’ 시스템을 설명했다. 이어 오현근 원장이 ‘디오 디지털교정의 다양한 임상 사례’라는 주제로 다양한 임상 증례와 보다 실전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노하우까지 완벽하게 전수했다. 김성식 교수는 ‘디오 디지털교정의 부작용 예방을 위한 감별진단법’이라는 주제로 교정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올리고 교정 치료의 시작을 고민하는 임상의들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임상욱 상무는 “이번 세미나는 ‘DIO ORTHOnavi.’의 이론적인 베이스와 다양한 활용법, 임상증례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차세대 디지털교정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시간
따뜻한 봄날 벚꽃구경 대신 디지털 교정의 최신 트렌드를 배울 수 있는 세미나로 치과의사들의 발길이 쏠렸다. (주)가남오스콤(대표 이종각)이 지난 4월 21일 서울대학교 지하1층 제1강의실에서 제5차 Empower Symposium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디지털 교정의 노하우를 가진 국내 유명 연자가 총출동했다. 이날 오전 강연으로는 박기호 경희대치과병원 교정학교실 교수의 ‘최신디지털 교정치료’, 오현근 원장(ATA치과의원)의 ‘3D 디지털 설측교정-DIO ORTHOnavi. system을 이용한 전치부교정’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오후 강연으로는 최정호 원장(웃는내일치과의원)의 ‘성장과 치료의 평가에서 CBCT의 활용’, 차정열 연세치대 교정학교실 교수의 ‘CAD/CAM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직접 제작하는 간접 브라켓 부착 시스템 사용기’, 유형석 연세치대 교정학교실 교수의 ‘정확하고 안전한 악교정 수술을 위한 전, 후 디지털 교합분석’ 강연들이 큰 호응을 끌었다. 이종각 대표는 “올해로 벌써 5회째를 맞은 Empower Symposium은 예년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내용의 강연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연자 섭외에 집중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치과의사들
대한장애인치과학회(회장 이재천)가 지난 4월 20일 연세대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2019년 춘계학술대회 및 제16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치과계 인사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먼저 신터전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소아치과학교실)가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설립 경과 보고 및 소개’에 대해 보고를 했으며, 이어 이효설 교수(경희치대 소아치과)가 ‘대한장애인치과학회 장애인치과학 교과서와 장애인치과진료가이드북 편찬과정 보고 및 소개’를 진행했다. 또한 제철웅 교수(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가 ‘의료에서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주제로 특강을 하면서 진료실에서 장애인들의 자기결정권 중요성과 법적인 의미를 설명해 장애인치과진료 시 유의해야 할 점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시간이 됐다. 아울러 ‘Understanding the disabled for better care’를 주제로 세 명의 특강 연자들이 발표를 진행했다. 첫 번째로는 강훈철 교수(연세의대 소아과학교실)가 ‘Understanding Children with Epilepsy and Seizures for the Dentists’를 주제로 발표했다.
㈜메가젠임플란트(대표이사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 4월 13일 메가젠 서울 강남사옥 세미나실에서 메가젠 어태치먼트 출시를 기념한 ‘Overdenture Total Solution Cours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메가젠에서는 그동안 다양하지 못했던 어태치먼트들을 총 4가지 타입으로(Meg-Loc, Meg-Ball, Meg-Magnetic, Meg-Rhein) 변형 보완하고, 새로운 어태치먼트 라인을 개발해 메가젠 Overdenture Solution군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특히 이번 오버덴처 특강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강의를 진행 하면서 메가젠 Overdenture에 대한 제품 개발 및 자문활동을 하고 있는 박현식 원장(하임치과)을 초청해 Attachment 전반에 걸쳐 테마별로 집중도 있는 강의와 핸즈온을 펼쳐 수강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이번 코스에 참석한 한 치과의사는 “Overdenture 및 Attachment 전반에 걸친 기초지식과 정확한 임상 및 기공에 대한 과정을 잘 다룬 것 같다”면서 “강의가 끝난 후 이론을 바탕으로 바로 실습을 진행해 머릿속에 남는 세미나”라고 평가했다. 메가젠 관계자는 “메가젠 임플란트 시스템 론칭 기
㈜메가젠임플란트(대표이사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2019년 MegaGen Solution Course(Implant Standard Cours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세미나코스는 메가젠 서울 강남사옥 세미나실에서 3월 9~10일, 3월 16~17일, 3월 23~24일, 3월 30일 총 7회에 걸쳐 열렸다. 그동안 원데이 특강으로 진행됐던 여러 테마의 세미나들을 한 코스로 집대성해 구성함으로써 각 분야의 테마별로 집중도 있는 강의와 핸즈온을 선보여 수강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임상경험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국내외에서 활발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연자진을 초청해 내실 있는 강의로 진행됐다. 연자로는 이대희 원장(서울이대희치과), 이정삼 원장(웃는하루치과), 박현식 원장(하임치과),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이 참여했다. 지난 3월 9~10일 진행된 서저리 파트에서는 이대희 원장이 상악동 거상술 및 GBR 테크닉에 입문하고자 하는 임상의를 대상으로 ‘Crestal approach 어떤 생각을 가지고 할 것인가?’, ‘GBR & suture 어떻게 해야 성공할 것인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와 핸즈온을 진행했다. 이어지는
(주)휴비트가 오는 5월 26일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휴비트 미팅 2019’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미팅에서는 ‘Extraction vs Nonextraction’을 주제로 발치와 비발치 치료의 장점과 단점, 한계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미팅에서는 백형선 명예교수를 비롯해 황현식 명예교수, 최성환 연세치대 교수, 채화성 원장(UC서울치과의원), 모성서 가톨릭대 임상치과학대학원 교수, 임성훈 조선대 치전원 교수, 박창석 원장(박창석치과의원), 이계형 원장(여수21세기치과의원), 정주령 연세치대 교수, 이주영 원장(플러스원치과의원) 등 교정분야 최고 수준의 유명 연자들이 초청돼 진행된다. 이날 오전에는 최성환 교수의 ‘심미성과 치료 효율성을 고려한 발치·비발치의 결정’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채화성 원장은 ‘Extraction or Non-extraction to camouflage skeletal discrepancy’에 대해 다룬다. 이어 모성서 교수는 ‘상악 치열의 후방이동을 통한 비발치 치료’에 대해 설명하며, 임성훈 교수 ‘Posterior IPR after Molar
보존치료의 최신 경향을 짚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오원만·이하 보존학회)가 오는 5월 24일과 25일에 대구 엑스코에서 2019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과보존과 전공의들의 최신 임상시술법에 관한 증례발표뿐 아니라 국내외 유명연자들의 특강 등을 통해 치과보존치료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먼저 24일에는 개회식 행사와 증례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25일에는 ▲김신영 교수(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가 근관충전용 실러 제대로 알고 사용하기 ▲Prof. Avijit Banerjee(KCL Dental institute at Guy’s Hospital)가 Minimal invasive dentistry in comprehensive approach from prevention to restorative dentistry ▲박시찬 원장(창원늘푸른치과의원)이 Digital Inlay-onlay 임상 해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아울러 서덕규 교수(서울대)와 오소람 교수(경희대)가 ‘지르코니아와 접착이야기’, ‘NiTi file의 소독과 재사용’이라는 주제로 필수보수교육도 진행한다. 오원만 보존학회 회장은 “짧은 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