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치과 매출을 견인하는 상담 노하우를 공유한다. 디오는 치과 상담 실장 및 병원 운영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상담 실장 세미나’를 오는 7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서울 마곡 디오 R&D 연구소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치과 경영의 핵심인 상담 과정에서 환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상담 동의율을 높이는 실전 전략, 보험 청구를 통한 병원 수익 안정화 방안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숙현 매니저(성분도 치과병원)가 연자로 나서 ‘품격 있는 상담으로 매출 UP’을 주제로 강연한다. 환자 심리 기반 상담 구조 설계, 고가 치료 상담 시 신뢰 형성 방법, 실제 상담 프로토콜 사례 등을 공유하며 상담 성공률을 높이는 비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효진 대표(파인필코칭심리연구소)가 ‘보이지 않는 매출, 보험 청구의 힘’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보험 청구 항목 최적화, 비용 상담 커뮤니케이션 전략,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비용 설명법 등을 중심으로 병원 수익
스누콘코리아의 SNUC 세멘리스 보철 시스템의 장점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6 SNUC 세멘리스 보철 심포지엄이 오는 4월 12일(일), 오전 9시30분부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1002호에서 개최된다. ‘불황의 시대: 생존의 기술’을 대제목으로 내건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플란트 보철 수복 시 세멘트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극복할 수 있는 세멘리스 보철 시스템 ‘SNUC’만의 차별점과 장단점을 가감 없이 전달한다. 오전에는 박상욱 원장(연세이로운치과)이 ‘MUA에서 Cementless 까지 그 오해와 진실’, 정상교 원장(연세세브란스치과)이 ‘구치부 임플란트 수복에서 FGG 쉽게하기’, 유현상 원장(하루치과)이 ‘임플란트 시스템의 소리없는 강자: 어버트먼트’를 주제로 강의한다. 오후에는 박준수 원장(연세베스트치과)이 ‘스마트한 SNUC 보철 사용 설명서’, 권낙현 원장(서울권치과)이 ‘CTG와 즉시로딩’, 노동수 원장(진천서울치과)이 ‘Denture로 시작하는 ALL on X’, 한종목 원장(명학하나치과)이 ‘1인 원장이 하는 원내가공’을 주제로 강의한다. SNUC 시스템은 특허 받은 Concave Floor De
브라켓 교정의 진단부터 유지 관리까지 전 과정을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리미엄 세미나가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3월 7일부터 6월 14일까지 박선규 원장(프라임S치과)이 디렉터로 참여하는 ‘브라켓 마스터코스’를 총 10회 구성으로 진행한다. 세미나는 서울 강서구 소재 오스템 마곡 중앙연구소 본사 사옥 연수센터에서 진행한다. 최첨단 장비와 실습실을 갖춘 오스템 본사에서 세미나가 열리는 만큼 실전처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몰입도를 높였다. 실제로 수강생 전원에게 구강과 가장 유사한 ‘인덕션 타이포돈트’(Heat Induction Typodont System(HITS), 열 유도 방식 치과 실습용 모형 장치)를 제공해 교정 술식과 와이어 밴딩 과정을 현실감 있게 경험하며 실습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별로 PC와 트리오스, 엔진, 키트, 모델 등도 모두 지급해 개인 맞춤형 실습에 중심을 맞췄다. 직접·간접 브라켓 본딩 술식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Majesty 브라켓을 활용한 DBS(Direct Bonding System) 실습과 오라픽스(Orapix)를 이용한 IDBS(Indirect Digital Bonding
대한구강세균관리협회가 오는 3월 14일 서울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제10회 마이크로바이옴 포럼’을 개최한다. ‘치과 3.0 도약을 위한 준비, 3M을 중심으로’라는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마이크로바이옴을 중심으로 마이크로 스케일링(Micro-scaling), 매니지먼트(Management)까지 아우르는 이른바 ‘3M’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닥스메디(DOCSMEDI)가 주관하고 사과나무의료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특히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강연에서는 먼저 강정현 교수(연세치대)가 ‘구강 잠재적 악성 질환과 악성 변화의 위험 인자(Oral Potentially Malignant Disorders and Risk Factors for Malignant Transformation)’를 주제로 포문의 연다. 이어 윤상선 교수(연세의대 미생물학교실)는 ‘대사체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Molecule-first, Microbe-later)’을 주제로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 개원가의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도 공유된다. 전영수 원장(전영수치과)은 ‘현미경을 이용한 구강 위생 환경 개선’에 대해 강연
대한치주과학회가 2026년을 글로벌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국제학술대회 등 글로벌 학술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대한치주과학회는 지난 1월 30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서울 모처에서 열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학술 일정을 발표했다. 학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전북대학교에서 ‘제36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주과학의 학제간 통합’을 대주제로 치주과학이 타 치의학 분야와 어떻게 융합하고 임상적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김성태 학술이사는 “비수도권 회원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치주과학의 외연을 확장하는 학술적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현재 세부 프로그램을 조율 중이며, 임상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최신 지견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학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하반기에 예정된 ‘JPIS 국제학술대회’다. 학회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제66회 종합학술대회 및 JPIS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김남윤 홍보위원장은 “이번 JPIS 국제학술대회는 대한치주과학회의 학술적 역량을 국내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대한심미치과학회(이하 심미치과학회) 제21대 집행부가 공식 출범했다. 심미치과학회는 지난 1월 27일 서울 가빈아트홀에서 제21대 집행부 초도이사회를 열었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21대 집행부를 이끌 염문섭 신임 회장이 나서, 심미치과학회의 비전을 다시 한번 재정비하고 올 한 해 예정된 사업의 성공을 위해 회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염 회장은 ‘화이부동(和而不同)’을 비전으로 새 집행부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타자와 화합하되 중심을 잃지 않는다는 공자의 고사성어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가 동참하는 심미치과학회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표현한 것이다. 염 회장은 “우리 심미치과학회는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가 함께 호흡하는 독보적인 정체성을 지녔다”며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 조화를 이룰 때 진정한 의미의 ‘심미’가 완정된다”고 강조했다. # ‘K-심미치과’ 국제 위상 제고의 해 특히 올해는 K-심미치과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심미치과학회는 올해 11월 14~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심미치과연맹(IFED) 국제 회의 및 제39주년 정기학술대회에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IFED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세계 각지 출신의 치과의사가 한자리에 모여 학구열을 뽐냈다. 대한국제치과의사회(KiDA, 이하 국제치과의사회)는 지난 1일 서울 마곡 오스템 대강당에서 신년 행사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과 재료 전문 기업 BISCO와 함께 개최했다. 행사는 ‘앞니 레진 vs. 라미네이트 : Aesthetic Dentistry A to Z’를 대주제로 열렸다. 이는 최근 개원가의 관심이 집중되는 분야로, 이를 방증하듯 현장에는 400여 명이 등록 및 참가하며 행사장이 만석을 이뤘다. 강연에는 소현수 원장(재주좋은치과), 신주섭 원장(미치과), 박영민 원장(강남레옹치과), 박종욱 원장(드림치과), 이승섭 소장(솔라움치과기공소) 등 5명의 연자가 나섰다. 각 연자는 ▲Same day, Better aesthetics ▲Recipe of anterior composite resin treatment ▲The Present and Future of Laminate Treatment ▲라미네이트 치료를 시작할 때 생각해봐야 할 것들 ▲옵티세이드를 활용한 디지털세이트애칭과 라미네이트 기공소개 등을 주제로 다뤘다. 특히 각 연자는 단순 임상에 그치지 않고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주관하고 전남, 강릉원주, 경북, 단국, 부산, 원광, 전북, 조선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재경동창회 연합회(이하 재경연합회)가 후원한 ‘2026 eDEX 종합학술대회’가 지난 1일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Together beyond Tomorrow’라는 대주제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더 나은 진료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치과의사의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이날 첫 강연을 맡은 권 훈 원장(미래아동치과)은 ‘치과의사학으로 알아보는 의료윤리’를 주제로 치과의사학 속에서 의료윤리와 관련된 주요 쟁점을 설명했다. 국민석 교수(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는 ‘혹시 놓쳤나요? 파노라마에서 간과하기 쉬운 구강악안면 골병변’을 주제로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는 구강악안면 골병변 임상소견, 추가 영상검사의 필요성, 수술적 치료 및 경과 등에 대해 강연했다. 김용진 원장(예스미르치과)은 ‘손쉽고 예지성 있게 실패한 임플란트 대체하기’를 주제로 실패한 임플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정성희 교수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구강내과학교실 교수 •부산대학교치과병원 구강내과 •부산대학교 치의생명과학연구소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치의학연구소 •구강내과 전문의 • 경희대학교 치의학사, 치의학 석사 및 박사 (구강내과학 전공)
자연치아 보존 치료의 최신 임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전달한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덴츠플라이시로나가 ‘2026 EDS(Essential Dental Solution) 심포지엄’을 지난 1월 24일 서울 드래곤시티 3층 한라홀에서 개최했다. ‘Beyond Boundaries – Root to Crown: 치아를 살리는 혁신적 임상’을 대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는 최신 치과 트렌드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 강연을 맡은 김현철 교수(부산대치과병원)는 ‘Touch the core: 치아를 살리는 임상 전략’을 주제로 최첨단 재료와 기술을 활용한 자연치아 보존 최신 치과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시간을 버는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환자의 치아 수명을 극대화하기 위한 적절한 치료 시기와 최적의 임상 방법을 결정하는데 있어 디지털 기반 최신 기술력이 필수적인 요소임을 역설했다. 이어 유기영 원장(남상치과)이 ‘A to Z with Dentsply Sirona, 영상으로 보는 #16 근관치료’를 주제로 실제 #16 치아의 근관치료 전 과정을 담은 고화질 영상을 기반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유 원장은 임상에서 즉시 적
공동 개원을 고민 중인 이들이 참고할 만한 책이 나왔다. 나래출판사는 최근 ‘그래도, 우리는 함께했습니다’를 발간했다. 이 책은 20년간 공동 개원을 이끌어 온 공동대표 원장 두 명이 자신들의 철학과 노하우를 녹여낸 도서다. 20년 전 공동 개원을 준비하던 두 원장은 장비, 재료, 진료 등에 대해 논의하며 사용하는 술식과 재료 하나하나까지 의견을 맞춰보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것이 완벽히 일치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적어도 ‘환자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 태도에 대한 생각만큼은 서로 깊이 공감했다. 그럼에도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공동 개원이라는 것은 단지 두 사람이 함께 진료하는 것이 아닌 수많은 직원과 관계가 얽히는 일이다. 아무리 서로 마음을 맞춘다 해도 조직은 늘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긴장을 만들었고, 감정의 충돌도 피할 수 없었다. 두 원장은 ‘우리는 이 병원을 진심으로 아낀다’는 믿음을 기반으로 싸우고, 부딪히고, 때로는 지치면서도 수정과 보완을 거듭했다. 그 과정 속에서 두 원장은 더 나은 동료가 됐고, 병원은 더욱 단단해졌다. 이 책은 두 원장이 그 지난했던 시간을 돌아보며 쓴 기록이다. 목차를 살펴보면 ▲개원 선택지 ▲동거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