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CG MedTech(시지메드텍)’이 스크류타입 세멘리스 보철 시스템 ‘UrDent SA(우루덴트 SA)’를 출시하고 개원가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루덴트 SA는 스크류타입 보철로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아 간단하게 크라운 홀의 레진만 걷어내고 스크류만 풀면 크라운의 탈착이 간편하다. 크라운 내면의 청소가 가능하고 분리가 손쉬우며, 다시 간편하게 스크류로 조이면 재장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가장 큰 특장점은 SA베이스와 스캔바디를 채결하면 치아 상황에 따라서 커스텀 어버트먼트와 스크류타입 보철 모두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일체형 베이스어버트먼트로 링크와 어버트먼트가 분리돼 있지 않아 크라운 세팅시 안정성이 우수하다. 이는 링크에 대한 재고부담이 줄어들어 더욱 편리하다. 또 올온엑스 등의 풀아치 임플란트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덴처를 오랫동안 착용해 구치부 골손실로 임플란트가 어려운 환자들을 대상으로 최소 식립 후 교합기능을 회복하는 올온엑스를 하는 치과에서는 SA를 체결 후 밀드 바와 함께 원바디 지르코니아 브릿지가 가능하다. 시지메드텍 측은 “우루덴트 SA는 세멘리스 보철로, 간편하고 정확한 시술로 체어타임을 줄여줘 환자와 스탭 모두의
치과 임상 교육 플랫폼 OSSTEM TV의 ‘온라인 서저리’가 새로운 연자 합류를 통해 지식의 깊이를 더한다. 실제 수술 장면을 담아 임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콘텐츠인 만큼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OSSTEM TV에 따르면 온라인 서저리에 새롭게 참여한 연자는 유기영 원장(인터서울치과)이다. 유 원장은 현미경을 활용한 다양한 근관치료 술식을 임상에 꾸준히 적용해오고 있으며,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및 근관치료 세미나 등 관련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유 원장은 온라인 서저리에서 재근관치료(Re-RCT)를 포함한 근관치료 케이스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지난 2월 23일 공개한 첫 번째 콘텐츠에서 ‘하악 제1대구치 재근관치료 케이스(#46, Re-RCT)’를 소개해 많은 임상가들로부터 호평 받았다. 현미경을 통한 근관 탐색과 기존 충전물 제거, 재치료 과정 전반이 고해상도 영상으로 담겨 근관치료 술식의 디테일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다. ‘임상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케이스를 담는다’는 목적으로 제작 중인 온라인 서저리는 OSSTEM 플랫폼을 통해 언제든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유기영 원장이 공개한 첫 번
차세대 구강건강 진단 및 솔루션 전문기업 덴오믹스가 신제품 론칭과 더불어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나섰다. ‘2026 덴오믹스 DAY’행사가 지난 7일 오후 5시부터 프레지던트 호텔 19층 브람스홀에서 열렸다. 덴오믹스 주주 및 유저, 전국 치과대학 예방치과학 교수, 치위생(학)과 교수, 국내외 파트너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Brand New, Grand Leap of DENOMICS’라는 대주제 아래 덴오믹스가 성장해온 과정의 결실과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허대욱 덴오믹스 대표는 회사의 미래 전략과 관련 우선 4.0으로 업그레이드된 오랄 마이크로바이옴 검사인 ‘OBD’의 경우 지난해 대형 보험사와 납품 계약을 했고, 현재 국내 최대 검진 기관과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잡았다. 이어 국내 광 PCR 분야의 최고 기술을 보유한 성균관대학교 권오석 교수팀과 치과 현장형 검사 시스템인 ‘R-OBD’ 2차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동안 유통했던 프로덴티스 대신 구강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사인 뉴질랜드 블리스사와 손잡고 덴오믹스 자체 브랜드인 ‘덴어스’를 최근 출
신흥 ‘evertis 임플란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신흥은 지난 5일 ‘evertis 임플란트’ 글로벌 판매량이 424%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신흥이 구축해 왔던 글로벌 딜러 네트워크에 evertis 임플란트만의 제품 경쟁력, 그리고 최근 전개한 일련의 글로벌 확대 전략이 모두 맞물려 일궈낸 성과라는 평가다. 이로써 신흥은 글로벌 시장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특히 신흥은 이번 성장세의 배경이 자동화 설비 도입, 생산 공정 개선을 통한 효율성 향상에 있다고 봤다. 아울러 신흥은 지난해 11월 중국 허가가 이번 글로벌 시장 진출 확장과 판매량 급증의 신호탄이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현재 신흥은 중국 시장 진출 등에 대비해 생산량 확대를 위한 제조 설비를 구축 중이며, 이에 따른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1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신흥 evertis 임플란트의 매출도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신흥은 “앞으로도 글로벌 전시, 학술 활동, 해외 딜러 네트워크 확대 등을 통해 evertis 임플란트의 세계적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평일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출고되는 DVmall만의 신속 배송 서비스 ‘바로바로 배송’이 론칭 1주년을 맞이했다. DVmall은 최근 ‘바로바로 배송’ 서비스가 론칭 1주년을 맞이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바로바로 배송’은 지난 2024년부터 DVmall이 선보이기 시작한 혁신 배송 서비스다. 치과병‧의원이 필요한 치과 재료 및 기자재를 평일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즉시 출고된다. 이로써 진료 현장에서는 재료 수급 등 운영 안정성에 도움이 된다. 또한 이러한 당일 즉시 출고 시스템은 재고 비축 문제 등을 해소할 수 있다. 이로써 관리 부담이 줄어, 진료 운영 효율성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DVmall은 ‘DV POINT SHOP’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재료 등을 미리 담아둔 뒤 바로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이에 단순 배송 서비스 이상의 진료 현장 도우미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DVmall은 춘계 학술대회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보수교육 점수 취득을 위한 학술대회 사전 등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KAID 50주년 국제학술대회 등 현재 DVmall에서는 총 16점 이상의 보
치과 디지털 커뮤니티 덴트포토가 치과 개원과 경영의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덴트포토 엑스포’를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돼 바쁜 치과의사들이 번거로운 전시장 방문 없이도 집이나 치과에서 클릭 한 번으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엑스포(expo.dentphoto.com)는 예비 개원의와 경영 효율화를 고민하는 기성 원장들을 위해 실무 중심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가장 주목할 만한 서비스는 단연 ‘상담 도우미’다. 경영관 내 마련된 대출, 세무, 임플란트, 기구 및 장비 상담 서비스는 기존의 일률적인 패키지 구성에서 벗어나, 개별 치과의 상황과 요구에 맞춘 ‘개별 맞춤형 구성’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본인의 치과에 꼭 필요한 장비와 재료를 최적의 조건으로 상담받고 구입할 수 있다. 또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임플란트와 치과 기구, 재료, 장비는 물론 소모품과 구강용품, 도서에 이르기까지 개원과 경영에 필요한 폭넓은 업체 정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마련된 온라인 강의실에서는 개원가의 필독 강의로 손꼽히는 강연들이 준비
세계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스트라우만 그룹(Straumann Group)이 지난 2025년 매출 26억 스위스프랑(한화 약 4조8777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8.9%의 유기적 성장률을 달성했다. 4분기 매출은 6억5500만 스위스프랑(한화 약 1조2229억 원)으로 집계됐다. 스트라우만은 지난해 한 해 동안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환율 변동, 규제 환경 변화 등 복합적인 외부 변수 속에서도 견조한 기초 수요와 시장점유율 확대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스트라우만(Straumann)과 네오덴트(Neodent), 앤서지(Anthogyr) 등 임플란트 멀티브랜드 포트폴리오와 교정 솔루션 클리어코렉트(ClearCorrect), 디지털 솔루션 전반의 고른 실행력에 기반했다는 평가다. 특히 스트라우만 신제품 아이엑셀(iEXCEL) 시스템의 글로벌 확산이 강한 성장세를 이끌었다. 디지털 부문에서는 구강스캐너 시리오스 엑스3(SIRIOS X3) 출시와 클라우드 기반 개방형 플랫폼 스트라우만 엑시스(Straumann AXS)를 중심으로 한 통합 디지털 워크플로우 확장이 핵심 성장 축으로 작용했다. 교정 부문에서는 클리어코렉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얼라인 테크놀로지(Align Technology)는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의 리더십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한준호 중국 대표(Vice President) 겸 매니징 디렉터(MD)를 아시아 태평양(APAC) 총괄 대표(Executive Vice President) 겸 매니징 디렉터(MD)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준호 신임 APAC 총괄 대표는 지난 2019년 얼라인 테크놀로지에 합류한 이후 인비절라인 코리아 대표, North Asia 지역 대표 및 아시아 태평양 Operation 대표를 거쳐 최근 3년간 APAC 최대이자 가장 경쟁이 치열한 시장인 중국 대표를 수행했다. 그는 중국 시장에서 강력한 조직 구축과 고객 신뢰 강화, 체계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며 경쟁 환경 속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성과와 성장을 창출해왔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전략 기획과 지역 간 조율을 주도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이번 승진을 통해 APAC 지역의 다음 단계 성장을 이끌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한준호 APAC 총괄 대표는 국민은행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영업팀을 거쳐 마케팅 매니저를 역임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지난 2월 27일 ㈜레이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력(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레이가 보유한 혁신적인 디지털 진단 및 치료 솔루션을 디오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효과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양사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디오는 전 세계 해외 법인 및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레이의 디지털 덴탈 장비 및 소프트웨어를 글로벌 시장에 적극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지역 시장 특성에 맞춘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 침투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북미, 유럽, 아시아 및 중동 등 주요 전략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해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레이는 디지털 진단 및 치료 솔루션에 대한 기술 정보 제공과 교육 지원을 담당하며, 디오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 및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양사는 또한 주요 전략 지역의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별 맞춤 영업 전략을 공동 수립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종원 디오 대표는 “디오의 강력한 글로벌 유통망과 레이의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중국 시장 내 글로벌 입지를 다지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디오는 지난 2일 중국 광저우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6 DIO 중국 딜러 콘퍼런스 및 신제품 UNICON 임플란트 시스템 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채널·지원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오 제품의 빛나는 날개로 서로 협력해 함께 힘차게 비상하자(耀光为翼,迪力同飞)’를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중국 전역의 핵심 딜러 및 파트너사가 참석해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10월 상하이에서 열린 제1회 딜러 콘퍼런스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행사다. 디오는 중국 전 성(省)을 커버하는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지역 거점 파트너들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했다. 딜러 콘퍼런스의 핵심 프로그램은 차세대 임플란트 시스템 ‘UNICON’의 중국 공식 론칭이다. 이를 위해 특별히 초빙된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이 제품 설계 철학과 임상적 차별성을 소개했다. UNICON은 ‘완성형 11° 임플란트 시스템’ 콘셉트로 기계적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오는 21~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BDEX 2026에 참가해 네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개발된 최첨단 임플란트·체어·디지털 솔루션 라인업을 공개한다. 이번 BDEX 2026에서 네오는 ▲체어존 ▲제품존 ▲상품존 ▲디지털존 ▲핸즈온존 등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비롯해 치과 진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전시할 계획이다. 먼저 체어존에서는 4월 정식 출시를 앞둔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NEO CHAIR M7’을 전시해, 참관객들이 주요 기능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M7은 전작 대비 12구 LED 라이트를 새롭게 탑재했으며, 닥터 테이블에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또 무영등 장착 옵션과 보조테이블 높이 조절 등 핵심 사양을 강화해 출시 전부터 프리미엄 유니트체어로 주목받고 있다. 제·상품존에서는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비롯해 5분 완성 시멘트리스 보철 ‘CL-Link’, CMI Fixation 콘셉트가 적용된 ‘CMI Implant(IS-II, IS-III)’,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AnyCheck’, 어버트먼트까지 제거 가능한 토털 리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