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합의 기본 개념부터 환자 케이스별 증례, 치료 방법, 주의사항까지 총망라한 강의가 열린다.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23일까지 4번에 걸쳐 덴티스 서울 문정 캠퍼스에서 ‘OF BOOK CLUB’ 교합완전정복 세미나를 개최한다. 치과계 독서 커뮤니티 ‘OF BOOK CLUB’ 교합완전정복 세미나의 오피니언 리더이자 클럽장은 ‘교합완전정복(The Answer is COVAN)’의 저자이며, 20년 이상의 임상경험을 가진 장원건 대표원장(치과마일스톤즈)이다. 이번 세미나는 매주 월요일 진행되며 커리큘럼은 ▲치과 치료에서 진단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치료계획 바로 세우기 ▲치료과정에 대한 실제 PART 1 ▲치료과정에 대한 실제 PART 2 등에 대한 주제로 구성돼 교합에 대한 어려움과 고민을 시원하게 해소시키는 데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치료가 원활하지 않을 때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에 따른 해결 방안 등 책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부분을 실제 환자의 증례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매 회차별 Q&A 시간을 통해 클럽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궁금한 점들을 해결해줄 예정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
신속·정확한 진단은 물론 안정성까지 더한 고해상도 CBCT가 시장에 새롭게 출시됐다.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제노레이(대표 박병욱)의 고해상도 CBCT ‘PAPAYA 3D Premium Plus’(이하 PAPAYA 3D)를 공식 론칭하고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 밝혔다. 네오는 지난 2월 맺은 업무협약을 통해 제노레이의 주력 장비인 CBCT ‘PAPAYA 3D Premium Plus’, Portable X-ray ‘PORT-X’ 시리즈, Standard X-ray ‘DVAS’ 및 구강센서 ‘GIX-1’ 등 영상 진단에 관련된 필수장비들을 개원가에 공급한다. 이번에 론칭한 PAPAYA 3D는 4 in 1(CBCT, Panoramic, Cephalometric, Model Scanning) 제품으로 선명한 영상뿐 아니라 해부학적 구조물의 형태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 성공적인 치과 진단 및 수술을 지원한다. 특히 CT와 Panorama는 각각의 센서를 탑재해 사용자에게 높은 화질의 영상을 제공하며 핵심 부품인 센서의 수명까지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촬영 포지션 메모리 기능, 대면적 CBCT, 원샷 세팔로 기능을 탑재해
덴탈브레인(대표 김민정)이 ‘신환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방법’ 핸드북을 무료로 배포하고 나섰다. 덴탈브레인은 최근 치과 경영 시 기본적이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것에 대한 개선 방법을 정리한 ‘신환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방법’ 가이드북을 펴냈다. 가이드북에는 병원 홈페이지 운영에 있어 점검해 봐야 할 기본적인 사항과 네이버, 구글 검색 엔진 최적화 방법, 네이버 지도에 치과를 등록하는 법, 신규 환자를 맞이하는 방법과 불안한 환자를 돕는 아이디어 등이 담겼다. 가이드북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브레인스펙’을 검색해 채널 추가 후 채팅으로 신청하는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 등 치과종사자에게 PDF 형식으로 무료로 제공한다. 덴탈브레인은 핸드북 외에도 보철, 교합, 보존, 치주, 교정 등 치의학 전반과 치과 경영까지 망라한 다양한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간 유료회원 가입 시 강의 당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덴탈브레인의 모든 강의는 일반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학습할 수 있으며, 강의 수강, 홈페이지 등 이용 시 각종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 상담원이 배치돼 신속하게 문제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는 현재 공식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가수 임영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덴티스는 2020년 가수 임영웅을 브랜드 전속모델로 처음 발탁한 이래 올해로 3년 연속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재계약은 기업과 모델 간 깊은 신뢰와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임영웅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 것이 주요 배경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임영웅이 기업 브랜드 인지도뿐만 아니라 치과계 이미지 쇄신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계약 연장을 결정했다는 게 덴티스 측의 설명이다. 덴티스는 기업을 대표하는 얼굴이자 전속모델인 가수 임영웅과 함께 무섭고 어려운 치과에 대한 이미지와 인식을 개선하고, 즐거운 치과 검진문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3년째 이어나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온라인 플랫폼의 해시태그 기능을 활용해 ‘#함께해요슬기로운치과생활’과 같은 키워드를 포함한 콘텐츠를 확산해 나가며 올바른 치과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대한민국치과의사응원해요, #동네치과힘내세요’와 같은 키워드를 통해 국민의 건강을 위해 존재하는 치과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펼쳐나가고 있다. 더불어 광고 키 메시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