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종합포털 덴올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수요세미나’가 대한치과재료학회와 함께 강연을 마련한다. 덴올 수요세미나에 따르면 오는 9월부터 '대한치과재료학회와 함께 하는 치과재료 및 기기, 메카노바이올로지'를 대주제로 대한치과재료학회의 강연을 진행한다. 총 11명의 학회 회원들이 연자로 직접 나서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중점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9월 3일 권재성 교수(연세치대 치과생체재료공학교실)의 ‘치과에서의 생체활성 치과재료 개발 동향’ 강의를 시작으로 ▲장성욱 원장(자하연치과) ▲정신혜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치과생체재료과학교실) ▲이정환 교수(단국대 조직재생공학연구원) ▲문원준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치과생체재료과학교실) ▲홍민호 교수(국립강릉원주치대 치과생체재료학교실) ▲배태성 교수(전북치대 치과생체재료학교실) ▲이해형 교수(단국치대 생체재료학교실) ▲안진수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치과생체재료과학교실) ▲강경화 원장(쉼부부치과) ▲서우경 대표(AMCO lnc)가 10월 29일까지 연이어 강단에 오른다. 이 중 9월 10일 정신혜 교수의 ‘재료학적 관점에서 본 도재 접착 술식’과 이정환 교수의 ‘메카
㈜리뉴메디칼이 ‘하이겐트(HYGENT)’를 치과 시장에 독점 론칭한다. 고농도 항생제와 히알루론산 복합제로 구성된 4등급 의료기기인 하이겐트는 기존 창상피복재와 달리 수술 부위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상처 보호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새로운 감염 예방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치과에서는 첫 론칭이지만 이미 다양한 외과 수술 분야에서 사용돼 온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이겐트는 국내 4개 대학병원에서 실시한 임상시험을 통해 수술부위를 포함한 창상에서의 감염 예방 및 보호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국소 항생제를 고농도로 함유하고 있어 전신 항생제보다 약 1000배 높은 농도로 수술 부위에 작용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따라 항생제 내성 우려를 줄이고, 상처 회복 과정에서의 감염 차단과 조직 보호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제품 구성 성분인 젠타마이신은 널리 사용되는 광범위 항생제로, 하이겐트는 이를 고농도로 포함하면서도 히알루론산을 함께 적용해 생체적합성과 흡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러한 복합 설계는 세균 부착 및 바이오필름 형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술 후 감염 위험성이 높은 환자에게 감염 관리 및 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