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가 임플란트 기본 술기 시리즈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덴티스 플랫폼 OF가 지난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TEAM CTS 임플란트 연수회 – IMPLANT STORY’ 3·4회차 세미나를 진행했다. ‘TEAM CTS 임플란트 연수회 – IMPLANT STORY’는 구강외과, 치주과, 보철과, 교정과 등 각 전문 분야 연자 8명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다학제 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회에는 김도훈 원장(서울N치과), 김현동 원장(서울스마트치과), 노관태 교수(경희대 보철과), 박철완 원장(보스턴완치과), 이동운 교수(원광대 치주과), 임필 원장(NY필치과), 장원건 원장(치과마일스톤즈), 최용관 원장(엘에이치과) 등 국내 유수의 연자 8인이 참여했다. 이번 3회차 강연은 임플란트 2차 수술과 연조직 처치, GBR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절개(Incision), 판막 형성(Flap), 봉합(Suture) 등 기본 술기부터 단계별 임플란트를 위한 GBR 테크닉까지 폭넓게 다뤄졌으며, 핸즈온 실습을 통해 수술 과정 전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4회차에서는 임플란트 보철 단계에 대한 심화 교육이
턱관절장애 진단·치료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다룬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 주최 ‘2026년 제1회 턱관절장애, 이갈이, 턱관절 증식치료, 수면무호흡증 완전정복을 위한 One-Day 세미나’가 지난 1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열렸다.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 회장인 김욱 원장(의정부 TMD 치과)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세미나에서는 사전 등록한 150명의 치과의사들이 함께했다. 오전 1교시에서 김욱 원장은 턱관절장애 및 안면통증 분야가 측두하악관절 방사선검사, 진단분석검사, 측두하악관절자극요법 등 오늘 배워 바로 내일부터 진단, 치료 및 보험청구가 가능하여 즉각적으로 병원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교시에는 김윤지 부교수(서울아산병원 치과교정과)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턱관절 덴탈 콘빔 CT 영상으로 퇴행성 턱관절염(OA)의 자동 진단 ▲특발성 과두 흡수 (ICR) 환자의 타액 유전자검사시 변형 유전자(SNiP)의 발굴 ▲Invisalign 투명교정장치를 활용한 특발성 과두 흡수의 합병증 전치부 개방교합의 비수술 교정치료 증례에 대한 수준 높은 강의를 펼쳤다. 오후 3교시에는 지난 10여년 전부터 턱관절 프롤로테라피를 활발히
한국과 일본, 대만 3개국 치과의사가 12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임상 노하우를 소개하고, 이를 학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일본심미치과협회 주최 ‘The 41st Annual Meeting Japanese Society of Aesthetic Dentistry’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 양일간 서울 마곡 오스템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한국, 일본, 대만 등 3개국 치과의사들이 연자로 나선 가운데, 각국의 연자들이 임상 노하우를 공유해 일선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선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성열 원장(수원 좋은치과)이 연자로 나서 ‘Implant anchorage & MTA’를 주제로 임플란트 앵커리지와 미니튜브 장치를 활용한 부분 교정 증례를 통해, 임플란트 앵커리지의 장점과 주의사항을 소개했다. 또 Dr. Toshimasa Maruyama는 ‘Treatment Strategies for cantilever resin-bonded bridges’를 주제로 강의하며, 결손 치아에 대한 보철 치료 계획에서는 고정성 보철, 임플란트, 가철성 보철 등 다양한 선택지가 고려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Dr. Yu-Chun Tung은
인비절라인 코리아(이하 인비절라인)가 치과 의료진의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인비절라인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옴니버스파크 플랜티컨벤션에서 ‘Invisalign Professional Program for Staff - Intermediate Training’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Invisalign Professional Program for Staff’는 인비절라인 치료를 환자에게 제공하는 치위생사와 치과 진료·상담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인비절라인 전문가로서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교육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총 6개월에 걸쳐 단계별로 운영되며 Fundamental, Intermediate, Advanced까지 총 3단계로 구성돼 있다. 먼저 1~3월에 진행되는 Fundamental 단계에서는 인비절라인과 iTero 온라인 교육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온라인 셀프 러닝 모듈을 이수해 디지털 진료 워크플로우의 기본 개념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이어 Fundamental Training 이수 완료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Intermediate 단계에서는 전문 강연자가 진행하는 오
기존 투명교정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확인하는 자리가 열렸다. 3D 프린팅 의료 소재 전문기업 그래피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 그랜드 머큐어 임페리얼 팰리스에서 ‘Graphy SMA Legends Symposium 202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레전드들이 교정의 기준을 다시 쓰다(When Legends Redefine Orthodontics)’를 주제로, 글로벌 교정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SMA(Shape Memory Aligner) 기반 디지털 교정 기술의 임상 방향과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를 포함한 15개국에서 약 300명의 교정 전문의 및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다국어 동시통역이 제공돼 글로벌 학술 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오전·오후 세션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곽 춘 원장, Ravindra Nanda 교수, 지 혁 원장, 김기범 교수, Yesenia Garcia 원장이 발표를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김성훈 교수, 이종현 원장, 윤달선 원장, Lissett Rodriguez 원장, 전영진 원장이 강연을 이어갔다. 주요 발표에서는 ▲SMA의 생역학적 원리 ▲Attachment-
임플란트 최신 임상 노하우를 통해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가 열렸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가 지난 14~15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3회 KAOMI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 33rd Annual Scientific Meeting of KAOMI iAO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MIGA(Mastering Innovation with Global Approach)’를 대주제 삼은 이번 학술대회에는 710명이 등록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으며 이 가운데 임플란트 관련 지식의 공유 및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강연들이 대거 쏟아졌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주제에 맞춰 크게 ▲Masters’ Perspectives(대주제의 M) ▲Implant Innovation(대주제의 I) ▲Global Trends(대주제의 G) ▲Clinical Approach(대주제의 A) 등으로 세션을 구성했다. 그 외 법제 세션, 치과위생사 세션, Corporate session, 특별기획 자산설계 세션 등도 열려 관심을 모았다. 강의는 국내 연자 28명, 해외 특별 연자 7명이 맡았다. ‘Masters Perspectives’에서는 ▲허성주 원장의 ‘장
덴티스가 필리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방한 행사를 펼쳐 눈길을 끈다. 덴티스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간 필리핀 GDIA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방한 프로그램 ‘DENTIS MEETING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필리핀 현지 GDIA(Global DENTIS Implant Academy) 교육을 수료한 치과의사 18명을 포함한 총 19명이 참여했으며, 교육과 체험, 공장 투어를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됐다. 특히 덴티스의 임상 교육 역량과 생산 인프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GDIA는 덴티스가 운영하는 글로벌 임상 교육 조직으로, 임상 연구와 교육, 세미나 등을 통해 전 세계 치과의사들과 교류하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육 과정을 이수한 임상가에게는 ‘Fellowship’을 부여하고 있다. 방문 기간동안 참가자들은 서울에서 교육 코스를 이수하고, 덴티스 본사를 방문해 신공장 투어와 GDIA 졸업식에 참석했다. 특히 3월 13일 진행된 졸업식에서는 2025년 GDIA 과정을 수료한 현지 치과의사들에게 공식 수료증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교육 프로그램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의 풀 디지털 무치악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가 누적 1만7000악 시술을 돌파하며 무치악 치료 분야의 압도적인 글로벌 확산세를 증명하고 있다. ‘디오나비 풀아치’는 100% 디지털 프로세스 기반의 무치악 솔루션으로 환자의 구강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 수술의 정확도와 예측성을 극대화한 것이 강점이다. 평균 6개의 임플란트 식립만으로 전체 치아 기능을 회복하며, 최소 절개를 통한 통증 감소와 빠른 회복, 체어 타임 단축 등 의료진과 환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혁신적 시스템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진단 과정의 디지털화, 최소침습 식립, 안정적 교합 완성 및 사후 관리까지 글로벌 All-on-X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이번 1만7000악 달성의 숨은 주역으로는 디오만의 차별화된 ‘전담 임상지원팀’이 손꼽힌다. 무치악 치료는 임상 난이도가 매우 높고 과정이 복잡해 숙련되지 않은 임상의들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다. 디오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시스템 도입 초기부터 수술 당일 임시 보철 체결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이러한 임상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디오나비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문기업 오디에스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미국 치과 연구기관인 ADA Forsyth Institute(이하 AFI)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자사의 다이렉트 3D프린팅 투명교정 장치인 얼라인미라클(AlignMiracle)의 공동임상 연구에 본격 돌입한다. 일반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 후 레진 소재와 장비만을 판매하는 방식과 달리, 오디에스는 AFI와의 공동임상 연구를 통해 실제 환자 치료 데이터 기반의 임상 신뢰도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바탕으로 AFI의 미국 현지 임상시험 심사위원회(IRB) 승인을 받아 현지 환자들이 제품의 안정성과 임상력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임상 연구는 ADA 포사이스 연구소 겸임 교수인 팅시 우 박사가 연구 책임자로 참여한다. Angle Class I, II 또는 III 부정교합 환자를 대상으로 직접 3D 프린팅한 투명교정장치(AlignMiracle)를 사용해 부정교합 치료 시 치아 이동의 효과 및 정확도를 엄격하게 평가할 예정이며, 교정 전 분야에 걸쳐 약 30개월 동안 25여 명의 환자가 참여한다. 기존 대중적인 투명교정 장치는 치아 모델을 출력한 뒤 플라스틱 시트를
※ 2026년 4월 3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김동현 교수 ·1997년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2004년 고려대학교 임상치의학 대학원 (치의학석사) ·2008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의학박사) ·현 경기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현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죽전치과병원 (임상교수) ·현 대한장애인치과학회 정회원 ·현 대한장애인치과학회 수석부회장
지난 3월 10일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4대 회장단 선거가 마무리 되었다. 기호 1번 후보가 4,852표를 얻어 4,757표를 득표한 기호 3번 후보를 단 95표 차이, 0.83%포인트의 초접전 끝에 당선되었다. 투표율은 63.97%로 유효 선거인 18,012명 중 11,522명이 참여하였으니 적지 않은 관심이 있었다고 할 만 하다. 이번 선거는 결선투표제가 폐지된 후 치러진 첫 선거였고, 4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그야말로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두 차례의 정견발표회에서는 불법 덤핑치과 척결, 의료기사법 개정안 저지, 보조인력난 해소, 건강보험 수가 현실화, 대의원 대표성 확대 등 치과계의 숙원 과제들에 대한 각 후보의 비전이 쏟아졌고, 직역 갈등과 단합, 의료계 내 치과계 위상, 치과의사 수급 문제, 자율징계권 및 사법 리스크 등 첨예한 의제들을 놓고 뜨거운 논쟁이 이어졌다. 승패는 갈렸지만, 숫자로 보면 이번 선거는 치과계 민심이 얼마나 팽팽하게 나뉘어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한 조직의 대표를 뽑는 선거는 훌륭한 리더를 뽑아 결국 조직의 안녕과 번영을 위한 것이다. 따라서 선거의 결과에 대한 방점은 결국 선출된 리더 개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