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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12월 15일 [칫과월보]라는 이름으로 창간되어,
치과 의료와 보건의료계의 뉴스 전달뿐만 아니라
바르고 건강하며 긍정적인 치과계 언론을 조성하고,
대국민, 대정부를 상대로 치과의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헌신해온
치의신보.
인터넷과 영상 콘텐츠 중심이라는 변화에 맞추어
더욱 향상된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하며
미래 세대에 이바지하고자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55년을 한결같이 그래왔듯이
앞으로 다가올 100주년 200주년에도
바른 치과계를 위함에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국민에 대한 애정과 봉사,
치과계 유관 종사자들에 대한 배려와 존중,
치과의사 동료로서의 신의와 자부심을
최상의 가치로 여기고 실천하는 대한치과의사협회의
공기(公器)로써 그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한진규
치협 공보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