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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가 턱관절 난제 명쾌한 해답 제시

아시아턱관절학회 제21기 연수회 성료
7명 핵심 연자 총출동 강연·실습 이끌어


턱관절 진료의 핵심 노하우를 공유하며 치료 성적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 연수회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렸다.

아시아턱관절학회(이사장 정 훈)가 주최하고 (사)대한턱관절협회, 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 정 훈 턱관절연구소에서 후원하는 ‘아시아턱관절학회 제21기 연수회’(이하 연수회)가 지난 9월 17일 온라인 및 고려대 의과대학 신의학관에서 이론 및 실습 과정을 소화하며 턱관절 진료의 핵심 가치를 공유했다.

특히 ‘턱관절 119 도와주세요’를 대주제로 한 이번 연수회에서는 정 훈 아시아턱관절학회 이사장(대한턱관절협회 명예회장), 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류재준 교수(대한턱관절협회 회장), 이상화 교수(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권태훈 아시아턱관절학회 부위원장, 황진혁 교수(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박주영 교수(서울대치과병원)가 연자로 나서 개원가에서 궁금해 하는 16가지 턱관절 관련 질문들에 대해 명쾌한 답을 내놨다.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열린 실습에서는 정 훈 이사장, 이상화·황진혁 교수가 ‘응급으로 사용되는 턱관절세정술의 노하우 습득 및 실습’, ‘세정술 전 후의 통증을 최소화시키는 방법과 최고의 성적을 얻는 노하우’ 등의 주제로 실습을 이끌었다.

9월 24일에는 정 훈 턱관절클리닉에서 ‘턱관절장애 환자 진료를 위한 좋은병원 System 만드는 노하우 전수’등에 관한 임상참관이 이어진다.
 
# “턱관절 치료, 대국민홍보도 중요”

17일 연수회 개최 직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 훈 아시아턱관절학회 이사장을 비롯한 연수회 임원진은 이번 연수회가 강연, 참관, 실습 등을 통해 다양한 관점의 논의와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참석자들이 턱관절 진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총 50명이 등록했으며, 10여명이 실습 및 참관한 이번 연수회의 경우 예년과는 달리 개원의들이 궁금해 하는 16가지 주제들을 선정, 이에 대해 각 연자들이 노하우를 전달하는 방식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정 훈 아시아턱관절학회 이사장은 “턱관절 환자들이 실제 치과에서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을 직접 받아 이를 16가지 주제들로 정리한 것이 이번 연수회의 가장 큰 변화이자 특징”이라며 “아울러 연수회 결과 등을 유튜브로 송출해 환자들에게 치과가 턱관절 치료의 전문가라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작업도 병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연수회 측은 대한민국, 일본, 중국, 필리핀이 주체가 돼 창립된 아시아턱관절학회(http://www.asiantmj.org)의 활동에도 임상가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