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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원장 초청 강연 “함께 고민”

단국대 치주과 ITI study club, 학술행사 개최
치주과 교수, 전임의, 의국원 등 다수 참여 청강


단국대 치주과 ITI study club이 최근 학술행사를 열고 임상에 대한 고민들을 함께 나눴다.

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 출신으로 구성된 단국대 스터디 클럽의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29일 오후 3시 가이스트리히 코리아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특회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대 치주과 출신의 김도영 원장(김&전 치과의원)이 연자로 초청돼 강연을 진행했다. ‘Key of implant’의 저자이자 다수의 학회에서 연자로 활동 중인 김도영 원장은 ‘Implant protocol following tooth extraction’을 주제로 기초 이론에서 케이스 증례 고찰까지 3시간 이상을 할애해 열정적인 강연을 진행했다.

발치 후 치료 protocol에 대한 소개로 시작한 강의는 발치한 치아의 위치, 결손부의 형태, 단일 또는 다수치의 발치 여부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프로토콜을 제시, 청중들의 견문을 넓혔다.

이어진 강의에서는 염증의 유무에 따른 부위별 수술 방법, 연자가 직접 시행한 다수의 증례를 통해 실제 수술 과정 및 장기간의 임상 결과를 소개했다. 다수의 증례가 개원가의 현실에 맞춰 빠른 치료를 진행한 것으로 장기간의 결과 역시 안정적임을 보여줌으로써 연자와 회원들 간 열띤 질문과 응답, 토론이 장시간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조인우 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 과장, 신현승·이성조 교수, 강대영·김상민·공준형 임상교수, 이재민 전임의 및 의국원 전원 뿐 아니라 단국대 치주과 출신의 다수의 개원의 및 군의관, 평소 치주-임플란트에 관심이 깊은 인턴들이 강연을 듣기 위해 참석했다.

Study club의 Director인 신현승 교수는 “대학의 가르침과 또 다른 실전의 가르침이 부디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군의관인 안현성 대위는 “수련을 마치고 임플란트에 대한 배움을 지속하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study club을 통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진료에 대해 눈을 뜬 것 같아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