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2 (금)
그 습지에 작은 바람이 휘돌면
쭉정이로 남은 억새들의 속삭임이 들린다.
질척거리는 집착은 스스로를 속박할 뿐,
그리움 없는 사랑의 반감기는 가속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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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규
치협 공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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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헌 아림치과병원 병원장
심영주 원광치대 구강내과학교실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