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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학회 올해도 회원 권익 증대 힘쓴다

정기학술대회 10월 25~27일 10년만 제주도 개최
대국민 홍보 성과 ‘톡톡’, 수상자 등 성과도 쏟아져

 

대한치과교정학회(이하 교정학회)가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회원 권익 증대와 학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정학회는 지난 18일 서울 모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3년도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오는 10월 25~27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 개최를 앞둔 ‘대한치과교정학회 제61차 정기총회 및 56회 국제학술대회’에 관한 상세 일정이 공유돼 주목 받았다.

 

‘GOAL-driven EXCELLENCE : Embracing Orthodontic World’를 대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저명 연자가 총출동해, 임상과 학술 양면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유익한 자리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10년 만에 제주도에서 열리는 행사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될 것으로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총 3일간 열리는 학술대회에서는 ▲세미 핸즈온 코스를 동반한 프리콩스레스 ▲회원 대상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구성한 스페셜 세션 ▲전 세계 11명의 연자가 참여하는 특별 강연 ▲포스트코로나의 신기술 및 임상 연구 5개 세션 ▲디지털 교정 심포지엄 등이 진행될 예정으로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특히 스페셜 세션의 경우, 회원 설문조사를 통해 주제와 연자를 선정해, 회원의 기대를 더욱더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주목된다. 회원이 선정한 주요 연제는 ▲성장기 환자 교정치료 ▲중장년 교정치료 ▲치아 맹출과 관련한 교정치료 ▲협진 진료 ▲디지털 접목 치료 등으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에 대한 세계적 연자의 최신 지견과 임상 노하우가 공유될 전망이다.

 

아울러 교정학회는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 강연 동시 통역 서비스 ▲모바일 앱을 통한 대회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 밖에 전야제 등 회원이 참여하는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바른이봉사회 회원 제도 도입

지난해 추진한 대국민 홍보 사업도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교정학회는 교정학회 홈페이지 내 ‘학회 의사 찾기’ 페이지의 일반인 유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수준으로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교정학회와 바른이봉사회가 공동으로 펼친 대국민 유튜브 콘텐츠 제작 및 시설물 광고의 효과라는 평가다.

 

교정학회는 이를 통해 국민들로 하여금 직장 또는 가정 인근의 교정치과를 방문토록 권고해, 회원의 개원 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바른이봉사회가 청소년치아교정지원사업, 학술연구지원사업, 장학사업 등에 관한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바른이봉사회는 올해부터 교정학회와 별도의 회원 가입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재정 건전성과 운영 안정성 제고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백승학 교정학회 회장은 “2023년도 회원 권익 증대와 교정학회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