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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웅래 18대 치과의사학회장 취임

“치과역사 관심 증대, 학회지 발간 활성화 할 것”

변웅래 대한치과의사학회 제18대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대한치과의사학회가 ‘2026 대한치과의사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집담회’를 지난 14일 신흥 본사 11층 대강의실에서 개최한 가운데, 변웅래 신임 회장이 “치과의사들이 치과의사학에 많은 관심을 갖게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변 회장은 “학생 시절에는 치과의사학이 멀게 느껴졌지만, 개업 후 분회 역사, 지부 역사, 협회 창립 역사 등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역사의 중요성을 느꼈다”며 “전국 치과대학에 치과의사학을 강의하는 교수들과 대한치과의사학회가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변 회장은 학회지 발간 활성화에 대해서도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임상은 최신 분야에 관심이 크지만, 치과의사학은 오래전 자료나 역사적 사건들의 기록 및 사진들에 더 관심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며 “치과계 여러 분야에 대한 연구가 지속돼 치과의사학회지에 좋은 원고가 많아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함석태 치과 터 표지석 제작 및 설치 ▲임원 워크숍 진행 시 치과의사학 관련 연구 및 토론 자리 마련 등의 과업을 달성해 나가겠다는 다짐도 전했다.


끝으로 변 회장은 “권 훈 전임 회장은 홈페이지 리모델링을 통해 1960년부터 최근까지 발간된 대한치과의사학회지를 디지털 작업해 PDF 파일로 올려 영구 보존되게 했으며, 현재도 함석태 선생의 자료를 모으고 연구하고 있다”며 “대한치과의사학회를 위해 부단한 노력과 열정을 보여준 권 훈 전임 회장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 밖에 신임 부회장으로는 김호형, 이재목, 김준혁 회원이, 신임 감사로는 이주연, 조서진 회원이, 총무로는 손병진 회원이 추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