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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대상·신인학술상 선정 ‘심사숙고’

공적심사특위, 협회대상 및 신인상 선정
선정 기준 개선, 신인상 장려 방안 모색


협회대상(학술상)과 신인학술상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가 진행됐다.


제52회 협회대상(학술상) 및 제45회 신인학술상 수상후보자 공적심사특별위원회(이하 공적심위)가 지난 14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됐다.


협회대상(학술상)은 ▲연구업적(저서 등 포함) ▲교육공헌도 ▲학술발전 기여도 등 3가지 평가항목을 바탕으로 점수를 산출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신인학술상은 심사 대상자별 논문 심사보고서를 문항별로 채점한다. 평가항목은 ▲논문 제목과 연구내용의 연관성 ▲연구목적의 독창성 ▲연구 방법의 타당성 ▲연구 결과 및 분석의 합리성 ▲기초 및 임상 치의학 분야에서의 활용성 등이다. 양쪽 모두 총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삼는다.


올해 협회대상(학술상) 후보자는 2인이었으며, 신인학술상 후보자는 3인이었다. 심사 결과 공적심위는 협회대상(학술상) 수상 후보자 1인과 신인학술상 수상 후보자 1인을 선정, 치협 이사회에 상정키로 했다. 시상식은 오는 4월 25일 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는 협회대상(학술상)과 신인학술상의 위상을 제고하고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각 위원의 의견 교환이 있었다. 특히 상금 증액과 신인상을 장려할 수 있는 별도의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또 평가 기준 개선에 대한 제언도 있었다.


권긍록 공적심위 위원장은 “협회 대상(학술상) 및 신인학술상 선정은 대단히 의미 있는 사업으로 각 위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치과계 학술 발전 기여가 더 많이 인정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개회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