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진- 가장 일반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검사법으로, 구강 내 이상부위를 아무런 처치 없이 맨눈으로 보는 방법
2 촉진- 시진과 동시에 행해지는 검사법으로, 아무런 처치 없이 검사자의 촉감으로 검사하는 방법
3 톨루이딘 블루 염색법(Toluidine Blue)- 이상병변 조직 유무를 알기 위해 구강 내를 용액으로 가글링 한 후 관찰하는 방법
4 비질라이트 시스템(ViziLite System)- 초산으로 가글링 한 구강 내를 비질라이트 캡슐(ViziLite Capsule)을 이용, 의심되는 병소를 확인 한 후, 톨루이딘 블루로 이상조직 유무를 확인하는 방법. 구강전용 특수 장비로 촬영해 각 대학병원 구강암 전문의에게 판독 의뢰하는 시스템으로, 미국 FDA로부터 승인받은 구강암 조기검진 검사법
5 조직생검(Biopsy)- 구강 내 이상조직을 떼 내어 실시하는 최종 단계의 검사법
6 컴퓨터 단층 촬영(CT) 및 자기공명 촬영(MRI)- 악성 종양의 전위여부와 병기(암의 심한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시행되는 검사법
- 김형준 연세치대 교수 제공(GEOG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