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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치대 동창회 정기총회·대의원 총회

 


■경희치대
새 회장에 홍정표 교수


경희치대 동창회 새 회장에 홍정표 경희치대 구강내과 교수가 선출됐다<인터뷰 10면>.
김성욱 동창회장의 사표로 정철민 회장대행 체제로 운영돼 오던 경희치대 동창회는 지난달 29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제3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단독 출마한 홍정표 경희치대 구강내과 교수를 만장일치로 새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감사로 장건택 전 제주지부 회장, 우이형 경희치대 보철과 교수, 이상호 인천지부 감사를 각각 선임했다.


총무이사에는 마경화 치협 자재이사, 재무이사에는 조선경 원장이 선임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13회 동문 일동이 박상진 학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자선 골프대회 개최시기 및 방법개선의 건과 동창회 활성화 방안의 건 등 기타 안건을 새 집행부에 위임키로 했다.


예산과 관련 지난해 2천1백1십만여원보다 1천7백만여원이 증가한 3천8백2십만여원이 승인됐다.
이날 참석한 정재규 치협 명예회장은 “경희치대 동창회는 우정과 우애로 하나로 뭉치는 것이 전통”이라며 “새로 맡은 회장이 모든 것을 하나로 엮어서 슬기롭게 이어 나갈 것이다. 전폭적으로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

 

 

 

■부산치대
오해룡 신임회장 취임


부산치대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치대 동창회(회장 오해룡)는 지난달 26일 오후 7시30분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털 볼룸에서 제2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2005년 결산 및 2006년 예산안을 논의했으며 오해룡 신임 동창회장의 취임식과 배종현 전임 회장의 이임식이 열려 향후 2년간 동창회 회무를 이끌어갈 집행부가 새롭게 선보였다. <인터뷰 10면>


오해룡 신임회장은 “동창회 조직과 직제를 보다 세밀하고 유연성이 있는 체제로 만들 것”이라며 “무엇보다 동문들 간의 화합을 통해 동창회가 새로운 도약을 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 신임회장은 지난 9월 열린 2005년 대의원총회에서 제12대 부산치대 동창회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신성호 부산지부 회장, 손우성 부산치대 학장을 비롯, 각 동문들이 대거 참석해 정기총회 개최를 자축하고 부산치대 동창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

 

 

 


■단국치대
총회 활성화 방안 논의


단국치대 총동창회(회장 고상덕)가 대의원 총회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심도 높게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단국치대 총동창회는 최근 제1회 대의원총회를 동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었다.


기존 정기총회방식의 모임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된 이번 대의원총회는 각 졸업기수를 대표하는 졸업기수 대의원들과 함께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 대표 대의원들이 참석, 동창회 발전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심층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대의원 총회 활성화 방안 ▲동문 간 정보교류 활성화 ▲장학금 제도 활성화 등이 논의됐다.


임시대의원 총회 의장으로 임주환 전 단국치대 보철과 교수가 선출돼 회의를 진행했고, 동창회 예산 집행사항을 감사하는 한편, 차기년도 예산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고상덕 단국치대 동창회장은 “이번 대의원 총회는 동창회 임원만이 아닌 모든 동창회원들이 동창회의 각 사업과 회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모든 회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동창회로 유도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재 기자 var 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Int("720"); var imageLoaded = function(obj) { // Run onload code. var title = obj.attr('title'); obj.attr('alt', title); obj.removeAttr('title'); var image_align_class = ""; var clazz = obj.attr('class'); if (clazz != null && clazz.length > 0) { image_align_class = " "+clazz; } obj.attr('class', 'img'); obj.removeAttr('xtype'); var w = obj.width(); if (isNaN(w)) { w = 0; } var h = parseInt(obj.css('height')); if (isNaN(h)) { h = 0; } if (w <= 0) { var timg = new Image(); timg.src = this.src; w = parseInt(timg.width); if (isNaN(w)) { //... } } if (w > MYNEWS_PHOTO_LIMIT_WIDTH) { var pct = parseFloat(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Float(w); w = MYNEWS_PHOTO_LIMIT_WIDTH; if (pct > 0 && pct < 1 && h > 0) { h = Math.floor(parseFloat(h) * pct); } } obj.css('width', w+"px"); if (h > 0) { obj.css('height', h+"px"); } if(image_align_class.trim() == "sm-image-c") { obj.w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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