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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I총회 3년연속 적자 개혁 촉구 - 한국대표단, 관련 임원진 자진사퇴 권고, 재정 손실·불투명한 재정 운영 강한 지적 (2)

FDI총회 3년연속 적자 개혁 촉구


<1면에 이어 계속>


이날 회의에 한국과 유사한 FDI 재정 투명화 촉구에 대한 안건을 제출한 미국 대표단은 “지난 총회에 대한 재정 보고서가 적어도 당해 년도 총회 전에 보고될 수 있도록 못 박아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캐나다 대표단 역시 “한국 대표단의 의견에 상당히 공감한다. 홍콩 총회에 대한 정확한 재정 보고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국 대표단은 “그동안도 몇 차례나 재정 투명화 방안에 대한 건의가 7개국 회의를 통해 총회에서 제기됐지만 지금까지 FDI 측에서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고 지적, “이번 총회를 통해 확실한 피드백이 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한국 대표단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한국 대표단은 또 이날 회의에서 FDI 정관에는 FDI 개최 시기와 장소가 적어도 총회 개최 3년 전 이사회에서 결정되도록 명시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2년 홍콩 총회, 2013년 이스탄불 총회, 2014년 뉴델리 총회 등이 모두 정관을 위배한 점을 지적하면서 정관을 변경하거나 정관에 명시된 사항을 정확히 이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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