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의사·직장인 동호회
KAFE 12일 정기연주회
한국 아마추어 페스티발 앙상블(Korean Artists’ Festival Ensemble:이하 KAFE)이 오는 12일 장천아트홀에서 제13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브람스와 두 곡의 현악 6중주 등 전통 클래식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KAFE는 아마추어 연주인 동호회로서 치과의사와 의사, 직장인 등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 치과의사로는 이건일 원장(인치과의원), 고형준 원장(디아트치과의원), 문지은 원장(예치과병원), 오병섭 원장(에코플란트치과의원), 최윤정 원장(보라매병원 국가검진센터), 김용범 원장(연세드림치과의원), 이시형 원장(서울치과의원), 이주나 원장(청담치과의원) 등이 연주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