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8 (월)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류인철)이 세밑 한파 속 희망의 불빛을 밝혔다.
병원 측은 지난 10일 1층 로비에 희망트리를 설치하고 점등행사를 가졌다.
이번 희망트리는 의료사각지대에서 구강질환으로 고통 받는 중증장애 아동과 저소득 가정 어린이에게 밝은 웃음을 되찾아주기 위한 치과무료진료사업을 알리는 메신저의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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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희 연세검단치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