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 프렙, 접착, 총의치 관련 권위 있는 연자들로부터 실전에 바로 적용 가능한 맞춤형 임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접착치의학회(회장 최상윤)가 3월 22일 ‘임상의가 꼭 알아야할 임상 ABC세미나’를 서울대치과병원 지하1층 제1강의실에서 연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현철 교수(부산대 치전원)가 ‘개원의가 꼭 알아야할 Endo’, 백장현 교수(경희대 치전원)가 ‘개원의가 꼭 알아야할 Prep’, 최상윤 원장(최상윤 치과의원)이 ‘개원의가 꼭 알아야할 접착’, 이수빈 원장(아라치과의원)이 ‘개원의가 꼭 알아야할 총의치 Impression’에 대해 강연한다.
학회 관계자는 “실전 임상을 위한 기초과정이 총망라되는 만큼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개원의나 치료 술식을 업그레이드 하고자 하는 개원의들에게 유용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100명에 한하며 문의는 강익경 차장 010-3063-3835번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