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치료에 입문하는 개원의를 위해 기초부터 필수테크닉까지 확실히 잡아줄 세미나가 마련됐다.
자인메드 초청, 이주용 원장(서울리치과의원)이 진행하는 ‘The EDGE line 교정세미나’가 오는 10월 1일부터 자인택(영등포 knk디지털타워) 회의실에서 첫 수업을 시작으로 총 9회차 교육프로그램에 들어간다.
이 교육과정은 기구세팅에서 본딩 등 기초적인 내용의 강의에서부터 스크류를 식립하고 힘을 조정하는 테크닉까지 교정치료를 처음 접하는 초급자나 중급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이주용 원장은 “참가자들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임상케이스들을 보여주며 교정치료 환자를 진단하고 이에따라 적절한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하는 안목을 키워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자인메드 김연민 주임 010-3494-4269